“토론토를 바꾸는 토크쇼(토바토)에 많은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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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카노인회에서는 8월 10일(토)부터 4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토론토를 바꾸는 토크쇼’, 일명 <토바토>를 갤러리아 쏜힐점 문화교실에서 개최한다. 

 

 

 

 


 황현수 마인즈프로덕션 대표가 기획한 이 이벤트는 좀 더 따스하고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강연 콘텐츠로 '나'로 시작해 '우리'로 끝나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다. 4회에 걸쳐 진행되는 토크쇼에는 토론토의 평범하고 친숙한, 그러면서도 각자 독특한 경력과 재능을 갖고 있는 한인동포들이 출연해 각 분야에서 겪고 살아가는 일상의 삶과 행복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다. 


 1회에 4명씩, 4회에 모두 16명이 출연하는데 대부분 동포사회에 낯설지 않은 사람들이다. 황현수 대표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토론토를 바꿀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20분이라는 짧은 시간 속에서 청중들이 자신을 정확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니 동포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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