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수 & 대니 구(Danny Koo)가 펼치는 새봄맞이 ‘2인 콘서트’ 20일(토)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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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런 새봄을 맞아 실력있고 젊은 한인음악인 2명이 토론토 동포들에게 주옥같은 선율을 선사한다. 
 토론토 출신의 최준수(Samuel Choi-비올라)씨와 미국 시카고 출신의 대니 구(Danny Koo-바이올린) 씨가 펼치는 2인 콘서트가 4월 20일(토) 저녁 7시 노스욕 구세군교회(The Salvation Army Yorkminster Citadel)(1 Lord Seaton Rd.)(Yonge St. & HWY 401)에서 열린다. 
 본보가 주최하는 이 콘서트에서 정상급의 두 음악가는 모짜르트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2중주 2번 Bb 장조, 슈베르트 에르코니그 바이올린 비올라 듀엣 편곡 등을 연주한다. ▶입장료: 일반 25불, 20불(사전 예매시), 학생 15불. 문의: 416-910-4580  (24면 광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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