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특별 연주회 23일(토)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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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한인 음악인들이 동포들에게 선사하는 주옥같은 선율 


 

▲최준수 비올라 연주자

 

 

본보서 미디어 후원 


 희망찬 새봄을 맞아 젊고 실력있는 한인 음악인들이 모여 동포들에게 멋진 콘서트를 마련한다.


 ‘The Taste of the Musical Talents from Hamburg’란 타이틀로 선보일 이 음악회에는 비올라 연주자 최준수(Samuel Choi)군을 비롯해 김영건(피아노), 다니엘 유, 홍 유(이상 바이올린), 데이빗 리아(첼로) 등 전도 유망한 음악인들이 참여해 브람스와 멘델스존의 주옥같은 선율을 선사한다.  


 본 부동산캐나다에서 후원하는 이 음악회의 일시는 3월 23일(토) 오후 7시 , 장소는 노스욕 구세군교회(The Salvation Army Yorkminster Citadel)(1 Lord Seaton Rd. North York)에서 열린다. 티켓: 일반 30불, 25불(사전 예매시), 학생 15불. 문의: 416-910-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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