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동산캐나다배 오픈탁구대회 1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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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포들의 겨울철 건강 증진을 위한 최적의 스포츠  

 

 

 


  
한인동포들의 겨울철 건강증진을 위한 ‘제1회 한인뉴스 부동산캐나다배 오픈 탁구대회’가 오는 18일(월, 패밀리데이) 개최된다. 
 대회는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 North York) 대강당에서 열리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게임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지만 30분 전까지 참가신청을 해야 하므로 미리 도착하는 것이 좋다.  
시니어부(남 65세, 여 60세 이상 - ID지참) 단식 1, 2부, 복식 1, 2부를 시작으로 ▶챔피언전(탁구협회 주관 대회에서 우승 또는 준우승한 사람) ▶일반 단식 1, 2, 3부, 복식 1, 2부 ▶여성 단식 1, 2부, 복식 ▶학생부(고교생 12학년까지) 등이 펼쳐진다. 
동덕명 탁구협회장은 “탁구는 캐나다의 긴 겨울동안 건강관리에 최적의 운동이다. 빠른 스피드를 요구해 정신건강에 좋고, 특별한 장비 없이도 즐길 수 있다. 노인들은 잔병으로부터 해방된다”고 말했다. 
 시상은 개인전 우승과 준우승, 복식 우승과 준우승에 트로피 및 상품이 주어진다. 참가비: 단식 20달러, 복식 40달러. *문의: 동덕명 회장(647-779-7300), 전명희 부회장(416-503-3553), 배여훈 부회장(647-778-2100) (3면 광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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