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이홍균-전종윤 영사 귀임
budongsancanada

 

 

 토론토총영사관의 이홍균•전종윤 영사가 모국에 귀임한다. 
지난 2015년 8월 토론토에 부임해 총무와 민원업무 등을 담당했던 이홍균 영사는 인사발령에 따라 인사혁신처로 복귀했다. 
 같은 시기에 부임해 경제와 문화 분야를 맡았던 전종윤 영사는 내달 한국으로 간다.
이들의 후임으론 르완다 대사관에 근무했던 김연정 영사와 외교부 북미유럽경제외교과의 이현미 영사가 부임한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