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휘발유값 4년래 최고치…리터당 136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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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토론토(GTA) 지역의 휘발유값이 급등해 운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휘발유값 사이트(torontogasprices.com)에 따르면, 16일(수) 현재 토론토지역의 보통유는 리터당 136센트로 전날(134센트)보다 2센트 뛰었다. 
이는 지난 2014년 6월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다. 한달 전에는 132 센트, 1년 전에는 110 센트 수준이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여름철 여행시즌이 돌아오면 수요가 급증하면서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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