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대중교통(TTC)서 연일 폭력사건, 공포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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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소굴로 변한 TTC>토론토 대중교통(TTC)서 연일 폭력사건, 공포의 도가니로 변해…수요일엔 또다시 대낮에 에토비코의 TTC 버스 안에서 16세 소년이 흉기에 찔려 중상 입는 사건 발생…수개월 사이 잇달아 벌어지는 충격적 사건에 승객과 TTC 종사자들 불안과 공포, 시민들 대중교통 이용 기피…TTC측 “코로나 사태 이후 홈리스와 정신질환자 등 취약계층이 늘어난 것이 원인” 분석…“대중교통 치안 위한 범정부적 대책 절실”… https://www.kocannews.com/social/-ttc    

 

*<“주택 사기는 시스템의 허점”>최근 급증하는 주택사기사건(온주에서만 30여건 조사중)은 집소유자의 신원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는 주택거래 시스템의 허점에 기인한 것이라는 지적…외국근무를 위해 4년 전 에토비코 집을 세놓고 간 부부, 자신들도 모르게 집이 팔린 사실 뒤늦게 확인…“은행, 부동산회사, 브로커, 변호사 등 전문가란 사람들은 무얼하고 있었나?”…관련업계 “사기사건 막으려면 소유권 확인 등 검증절차 대폭 강화해야” 지적…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4s3y6j9hfa8nllwxhhsebe4ksg3mns     

 

*<곳곳서 쿵 쿵>폭설 내린 광역토론토 곳곳서 크고작은 교통사고 속출…Highway 401 동쪽방향 미시사가 Dixie Road 램프에서 차량 6중 추돌사고로 도로 차단중…오늘 아침에만 25건, 어제부터 300건 이상 차량 사고 발생…큰 도로는 눈이 치워졌지만 이면도로는 아직도 눈이 쌓여있으니 주의…https://toronto.citynews.ca/2023/01/26/gta-crashes-winter-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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