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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주 장례칼럼
부동산캐나다에 기고
www.budongsancanada.com
블로그 ( 오늘 방문자 수: 76 전체: 236,770 )
칼럼
제목
날짜
이름
2019-03-21
나형주
“CPP혜택은 사망 전에 함께한 배우자에게”
2019-03-20
나형주
“날씨 나쁘면 하관 연기 또는 예식 후에 별도로”
2019-03-11
나형주
양로원에 모시려면 장례계획 준비해야
2019-03-03
나형주
“관을 열고 예식을 치르는 이유는 가족들의 정신적 평안을 위해서”
2019-01-25
나형주
캐나다의 장례문화는 한국과 많이 달라
2019-01-22
나형주
장의사가 고인 관련 서류와 회계 정리 등 도와줘
2019-01-13
나형주
캐나다에 살면서 유서와 위임장 작성은 기본
2019-01-03
나형주
“묘지관리는 묘지 측에서…신탁계좌 돈으로”
2018-12-23
나형주
묘지 1 기에는 관이나 화장단지 2개까지
2018-12-18
나형주
“장례 결정권은 유언집행인에게 주어져”
2018-12-08
나형주
“고인의 빚은 유가족에게 전가되지 않습니다”
2018-12-05
나형주
“장례적금은 납입 중 운명시 유가족이 일시불로 책임져야”
2018-11-20
나형주
보통 사용하는 ‘소천’은 틀린 말
2018-10-16
나형주
캐나다와 한국의 장례문화 차이
2018-10-04
나형주
한국서 화장재 모셔와 매장 혹은 납골당에 안치
2018-10-01
나형주
영주권자 사망시 한국에 신고해야
2018-09-02
나형주
“CPP때문에 사망신고 늦출 필요 없어”
2018-07-31
나형주
“장례비용은 신용금고(Funeral Trust)에 예치해야”
2018-07-22
나형주
부검 권한은 검시관에게
2018-07-15
나형주
집에서 사망한 경우, 먼저 911에 신고
2018-07-09
나형주
시각의 차이-겉관은 자연의 오염과 들짐승들로부터 보호
2018-06-16
나형주
묘지 관리비는 주기적으로 지불하지 않고
2018-06-03
나형주
사망신고는 국제법상 돌아가신 나라에서
2018-05-30
나형주
기독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부적절
2018-05-12
나형주
개신교 장례는 모든 과정을 교역자와 상의해야
2018-05-10
나형주
장례행렬은 응급상황 아니라 신호등 준수해야
2018-05-01
나형주
“묘지정리는 계절에 따라 2~6개월 소요”
2018-04-25
나형주
“장례는 미리 준비해 놓는 것이 좋아”
2018-04-14
나형주
CPP 기여시 연방정부서 장례비 지원
2018-04-05
나형주
운구는 주로 친척이나 친구들이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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