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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월부터 파킹료 받기시작
jny0801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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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5 불 5 불부터시작 리치몬드힐 주민은 무료
오늘 파킹료 17 불들어
넓은 호수와 산듯하고 어린이 시설과 최신시설의 와쉬룸과
바베큐도 할수 있고 비를 피할수 있는 커단 시설이 되어 있어
한인들이 즐겨 찾는 베이비우와 스토빌리 1 키로 북쪽에 있는
윌록 공원 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파킹료를 받기 시작하고 그것도 시간당 5불에다
5 불밑은 없고 5 불부터 시작입니다
단 리치몬드힐 주민은 무료입니다
저는 오늘 지인들과 왔다가 파킹료만 17 불 들었읍니다
그러니까 처음 시간을 잘 맟우지 않으면 단 10분이라도 5 불을
더내야 합니다
그리고 티켓을 끊으려면 1 오케 2 프레트넘버 3 오케 4 돈
넣고 5 오케 하면 티켓이 나옵니다
만약 가시려면 동전을 준비 하시거나 비자를 준비 라셔야 합니다
좋은 곳린데 파킹이 부담되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