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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부모들의 동반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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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사이 문제시화 되어지는 조기유학 부모들의 동반비자에 대한 안건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진정으로 안정된 유학생활은 무엇인가라는 의견의 제시를 드리고자 한다.

 

작년 여름으로 기억이 되어지는 한 학부모의 지친모습은 누구에게나 볼수 있는 그런 모습이 아닌 아주 불안하고 몇일 잠을 설친 모습으로 나의 집무실에 예약도 없이 황급히 찾아온 손님으로 기억이된다.

 

그분은 동반비자로 캐나다에 들어와서 연장의 시점이 되어서 연장원을 이민국에 제출하였으나 이민국은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이 학부모의 연장서류를 기각하고 학부모를 캐나다에서 자진으로 출국하라는 자진출국서를 받아들고 방문을 하였다.

 

첫째로 이러한 경우에서는 납득할 수 없는 어려움으로 본인의 비자서류 연장을 담당한 분에게 심한 대화로 서로가 마음이 다쳐진 상태였으며 불신의 마음이 가득한 상태에서 황급히 여러 업체의 조언을 구하는 것으로 보여졌는데, 여러군데에서 너무나도 들은 말이 많은지라 여러가지의 케이스를 필자가 조언을 드리기도 전부터 이미 다 파악을 한 상태에서 단지 자녀에 대한 염려로 중심을 이미 잃은 상태였다. 이민국은 여러 차례의 청원에도 불구하고 이미 어필을 거절한 상태이었으며 심지어 자녀들의 비자까지도 연장을 막아놓은 상태로 절대적으로 불가한 상태에 이르른 케이스로 보여졌는데, 이민국은 지속적으로 후견인 지정서를 확인시키며 부모의 비자 연장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가디언에게 책임이 있으므로 부모는 본국으로 돌아가 달라는 말을 되풀이 할뿐, 여타의 다른 방안은 전혀 보여지지 않았다.

 

결과적으로는 약 5개월의 어필을 기점으로 비자 재 연장 신청으로 그 케이스를 마감하였는데, 그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은 이루 말할수 없는 학부모의 마음고생은 이루 말할수 없다 하겠다.

 

그렇다면 처음서부터 동반을 수반하지 않는 정식의 비자 신청을 해야 할것인데, 왜 그렇게 많은 수의 학부모들은 동반비자를 선호하는 것인가?

 

동반비자는 우선적으로 자녀의 학생비자를 바탕으로 발급되어지기에 그러하다고 보여진다.본인은 이렇게 오늘의 글속에 남긴다. 나의 자녀를 보다 훌륭한 자녀로 기르기 위하여 먼 이국을 향할 때, 진정으로 모든 사항을 정확히 알고 대처할 수 있는 마음을 지니고 이기적인 마음을 좀더 포괄적이고 따뜻한 마음자세로 바꾸고 차가운 일들에 대하여 냉정히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자세부터가 모든 어려움에서의 가장 올바른 길을 얻는 지름길이라 보여진다라는 글을 남기면서 좀더 많은 문의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예약 창구에 사전 예약을 하시고 내방하시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글을 마친다.

 

David J Kim  416 221-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