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ㆍ음식점ㆍ쇼핑
  • 부동산ㆍ건축ㆍ생활
  • 미용ㆍ건강ㆍ의료
  • 자동차ㆍ수리ㆍ운송
  • 관광ㆍ하숙ㆍ스포츠
  • 이민ㆍ유학ㆍ학교
  • 금융ㆍ보험ㆍ모기지
  • 컴퓨터ㆍ인터넷ㆍ전화
  • 오락ㆍ유흥ㆍPC방
  • 법률ㆍ회계ㆍ번역
  • 꽃ㆍ결혼ㆍ사진
  • 예술ㆍ광고ㆍ인쇄
  • 도매ㆍ무역ㆍ장비
  • 종교ㆍ언론ㆍ단체
  • CA
    ON
    추천업소
    추천업소 선택:
    추천업소 그룹 리스트
    • 식품ㆍ음식점ㆍ쇼핑1
    • 부동산ㆍ건축ㆍ생활2
    • 미용ㆍ건강ㆍ의료3
    • 자동차ㆍ수리ㆍ운송4
    • 관광ㆍ하숙ㆍ스포츠5
    • 이민ㆍ유학ㆍ학교6
    • 금융ㆍ보험ㆍ모기지7
    • 컴퓨터ㆍ인터넷ㆍ전화8
    • 오락ㆍ유흥ㆍPC방9
    • 법률ㆍ회계ㆍ번역10
    • 꽃ㆍ결혼ㆍ사진11
    • 예술ㆍ광고ㆍ인쇄12
    • 도매ㆍ무역ㆍ장비13
    • 종교ㆍ언론ㆍ단체14
    102
    4167844100
    “활짝 열린 한인회…회비 폐지, 10만명을 회원으로” ...“한인회관 이전 점진적으로 추진, 향후 20년을 내다봐야…”
    4167844100
    Canada
    Toronto
    ,
    ON
    5464
    최초 등록일 :2019-02-26

     

    “활짝 열린 한인회…회비 폐지, 10만명을 회원으로”


    “한인회관 이전 점진적으로 추진, 향후 20년을 내다봐야…”

     

     

     

     

     

     제 36대 토론토한인회장선거(3월23일)에 출마한 김근래 회장 후보가 25일(월) 최정호 선거사무장, 김정연 홍보담당과 함께 본보를 방문해 “활짝 열린 한인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회원이 300명이 아니고, 회비를 폐지해 10만 명으로 만들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향후 20년을 내다보고 기틀을 만들겠다. 한인회관 이전도 점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토론토 한인회장에 출마한 동기는?


     -한인사회에 활기, 즉 에너지를 주고 싶어서다.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다. 주류사회에서 CEO도 했고, 한인실업인협회 전무 경험 등을 살려 마지막이라 여기고, 한인사회 위해 일하겠다. 폐쇄적이라 발전하지 못하는데, 향후 20년을 내다보고 사다리를 세워 올라가는 기틀을 마련하고, 문을 활짝 열어 즐기는 한인회로 만들 것이다. 


     한인회비 폐지를 거론한 것은 현재 한인회 회원이 300명 정도인데 광역토론토 한인 10만 명이 전부 회원이어야 한다. 젊은 1.5세, 2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해야 한다. 한글학교, 문화, 여름캠프 등을 검토할 것이다.    

           
    ▲한인회관 이전을 추진한다는데 구체적인 방안이 있나? 


     -현 위치는 노인들의 교통불편 문제가 있다. 많은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위해서는 편리한 곳에 위치해야 한다. 추진분과위원회를 만들고 타운홀 미팅을 하면 좋은 의견이 나올 것이다.


     10년 후에 옮기더라도 시도를 하면 방향이 나온다. 교회나 한인단체들과 함께 모금해서라도 추진하겠다. 어르신들을 만나면 한인회관이 멀다, 적자를 해결하라, 라고 말한다.  


    ▲상대 후보가 “(유권자 등록비) 대납이란 있을 수 없는데, 김 후보측에서 자꾸 의혹을 제기해 불공정 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데?  


     -내가 상대방 후보에 대해 대납 의혹을 제기한 적이 없다. (최정호 선거사무장: 카톡 등에서 그런 말이 오가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우리측이 의혹을 제기하지 않았는데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한인회의 재정악화 극복 방안은?


    -사무실 한 곳만 임대해도 한인회비 300명분을 없앨 수 있다. 수입과 지출을 잘 따져보고 정부의 그랜트를 최대한 받아낼 것이다. 한인 단체들이 공동으로 신청하면 더 쉽고, 시너지 효과도 크다. 


    ▲가장 먼저 내세우고 싶은 한인들과의 약속은?


     -‘활짝 열린 한인회’다. 이번 선거에 한인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데 잘못됐다. 그랜트 신청도 회원이 훨씬 많으면 일도 쉽고, 한인동포사회의 위상도 올라간다. 정부 대상의 모든 일은 회원이 몇 명인가로 시작된다. 


     또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슬로건 아래 한인들의 고충을 풀어주는 상담방과 고충해결 전담반 등도 만들겠다.  


    ▲한인회관의 노후와 행사 때마다 거론되는 주차장 부족문제 해결책은?


     -회관 노후는 큰 문제다. 보수공사를 했는데도 여전히 고칠 곳이 많다. 작년 11월경 재외동포재단이 해외 한인회관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했다. 이에 고 이영실 회장이 50만 달러를 신청한 것으로 안다. 이것이 받아들여지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건축 계약 경험도 많다. 


     주차장 문제는 최근 공장헌 이사장이 주변 회사들로부터 협조를 얻어낸 것으로 안다. 큰 행사가 있을 때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영어에 대해선 자신 있다. 실협에 있을 때 정부를 상대로 로비를 많이 했었다. 


    (대담=이용우 사장/ 정리=김효태 편집부장)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HYUNGU
    81685
    HYUNGU
    2019-02-26

    드디어 후보자 사무실 이 생겼습니다. 
     선거사무실 ( 19 Revcoe drive. Near finch and willowdale)

    HYUNGU
    81686
    HYUNGU
    2019-02-26

    36대 한인회장 선거

     

    1l9a3817.jpg

    36대 토론토한인회장 선거(3월23일)에 출마한 김근래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쏜힐 사리원 식당에서 열렸다.

    90여 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 후보는 "지난 수십년 동안 한인사회를 이끌어간 1세대 이민자들은 물론 캐나다에 막 정착한 신규이민자, 유학생들이 내집 같이 찾을 수 있는 활짝 열린 한인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엔 금국향 한국전통예술협회 감독의 무용과 바이올리니스트 오경희씨, 피아니스트 전사은씨가 출연해 부드라운 분위기를 만들었다.그는 이어 "한인회는 지난 60여 년간 토론토 한인사회를 이끌어 왔다. 앞으로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키우겠다"고 밝혔다.

    한인회관 이전, 한인회비 폐지 등을 공약으로 내건 김 후보팀의 부회장 후보는 한인회 부회장을 지낸 조성욱씨, 모기지 전문가 한수지씨다.

    4167844100
    81697
    4167844100
    2019-02-28
     럭키 여행사 Tel.416-938-8323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36대 한인회장 선거세칙에 의하면,
    2019년3월4일(월요일) 오전10시 까지 회원 등록 하신분에 한하여,
    2019년3월23일 투표하실수 있습니다.

     

    오늘이 2019년2월28일 목요일 입니다.
    몇일 안남았습니다.


    회원등록 안하신분이 계시면,
    김근래후보님 사무장에게 연락주시면,
    찾아뵙고 회원등록을 도아드리겠습니다.


    사무장 최정호
    416-938-8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