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도 지나 윈터타이어 첸지 마침 오일 첸지도 필요
새차 결함 리콜 그리고 연비계산착오등
여러가지 문제로 현대 딜러에가 모든 문젤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에와 깨끗하게 세차를 하던중
갑짜기 두군데 바디에 눈에 띠는 상처가 보여
자세히 살펴보니 마치 중장비로 쎄게 찍힌 상처가 보였다
평소 차 관리는 세심한 편이라 구석 구석 잔 상처도 정확하게
쪽집게처럼 구분을 하는데 의뢰한 곳이 다른데도 아닌 딜러에서
이정도 상처면 분명 100% 본인이 알텐데 차주한테
보고를 해 고쳐주질않고 요행을 바라는 마음이 참 괘씸했다
차를 렌트할때처럼 챠트에 데미지 첵을 매번 딜러에 갈때마다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딜러라 믿고 차를 맞기는데 정말 실망스러웠다
어느정도 덴트는 그냥 넘어갈수가 있지만 상처 부위가 좀 깊어
페인트까지 벗겨져서 그게 더 큰 문제다 혹 나중에 부식때문에
물론 집에와 문제의 사실을 파악후 바로 딜러에 문제를 보고했지만
모든 문제의 해결을 고칠 시설을 갖춘 딜러에서 정직하게 사실을 보고해
바로 원상복귀 했었으면 좋으련만 꼭 이런 꼼수로 요행을 바라는게
상당히 불꽤했다 아마도 누구든 새차 바디의 상처를 보면 딜러에서
일어났다라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수 있는 데미지다
혹 이글을 읽는 여러분중 어느딜러를 막론하고
차를 고치러 가실때 전후 나름 차 상태를 꼼꼼히 첵을 하시고
딜러를 나서는게 시간 절약 등 문제의 해결을 쉽게하기위해
꼭 필요할거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