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사에서 보니 캐나다 시민권인데도 부모가 한국 국적이면 속인 주의에 따라
그 아이들도 한국국적이 주어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18세이간 19세 될때 하나의 국적을 선택해야 한다고 하네요.
근제 제 질문은,
한국에 호적을 올려야 하나요? 올리면 장점과 단점이 뭔지요?
또 올리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요?
답변 기다릴게요,
혹 비슷한 경험 가지고 계신 분들 도움 좀 주세요.
부모님중 한분이 한국 국적을 아직 가지고 있으면 아들도 한국국적을 가질수 있습니다.
대사관(영사관) 통해서 출생신고 하면 됩니다. 출생신고하면 호적에 올라가지요. 그럼 이중국적이 되는것이고.
18세때에 골라야 됩니다.. 어느 국적으로 하느냐..
이중국적하면 좋은점은 나중에 아들에게 선택권을 준다.. 모 이런것 아니겠습니까? 아들이 자라서 18세가 되면 아들이 선택하겠지요. 사람일은 알수가 없으니깐 캐나다를 선택하건 한국을 선택하건 그건 그때 결정하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