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면허는 미국에서 2003년이고 2007년까지 쭉 같은차로 매달 40불까지 내려왓는데..
2007년에 온타리오로 와서 거의 매달 300불을 내왔었는데요..
지금 2010년 말이 되어가는데도 280불정도 내고 있습니다..
나이는 29..30정도이고 차는 2000년 뭐 대단한 차도 아니고 그냥 차인데도..왜이렇게 보험이 비싼가요?
커버도 제일 적게만되는 저렴한걸 해도 300불정도이니..차값보다 보험비가 더 나오네요..
이제 혼자 보험사 찾아보는것도 지치고..
추천할만한 브로커 아시는분 없으신가요?
여러개의 보험사를 한곳에서 알아봐주시고 그자리에서 바로 살수 있는 그런 보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