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ON
27
처음 이사하고 들어올때부터 이런저런 하자가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서 참고 있었지요
그런데 오피스에가서 뭘 고쳐달라고 이야기하면 서류만 작성하라고하고
서류작성해서 내면 언제올지 깜깜무소식이고
전화해서 재촉하면 서로 미루기만하고 오늘아니면 내일해주겠다는
말만하고있습니다.
집에 히터가 잘 안되서 집이 추운데 벌써 고쳐준다고한지 1주일이지났구요
어제 전화했을땐 늦어도 오늘까지라하고 오늘전화하니 자긴잘 모르겠다고
늦어도 내일까진 해주겠다고하고...따졌더니 고치는사람오자마자 집으로
보내주겠다고해놓구선 오늘도 역시 오지 않았습니다.
집에 신생아가 있는데 추워서 코가 차가울정도거든요
파킹도 집 가까운곳에 다시 배정해주겠다고 말한지가 2달째...
가서 말하면 메니저있을떄 다시와서 얘기하라고하고..
도무지 말이 안통합니다.
이 아파트를 상대로 컴플레인하고 싶은데요
어디에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