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찰이 발부한 티켓은 인정 하시고

1,2,3 번중에 보면 2번에 보시면 GUILTY WITH EXPLANATION 란에

표기를 하시고 법원에 APPEAL 하시면 법원에서 재판 날짜를 정해서 알려 줍니다

아마도 법원에 따라 직접 또는 전화로 항솔 하시면 되는데

교통 위반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법원이 정해 집니다

일단 재판 날짜가 정해지면 당일날 본인이 영어가 원활하면 다행이지만

아님 통역관을 요청 하시든가 꼭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게 준빌 하시고

2번 어필 내용은 말 그대로 유죄를 인정 하지만 부득이한 사정을 법원에

호소 함으로 벌금 과 벌점을 무효 처리 또는 감해주는 결과를 노리는 항솝니다

그러나 담당 검사와 대화때 원활한 소통과 상대가 이해 할수있는 당시 상황을

간단하고 논리적으로 준빌 하셔서 설명 하면 아마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행여 티켓을 발부한 경찰을 원망 하는 얘긴 마시고 아예 경찰 애긴 하지 마세요

당시 위반 상황은 바로 완전 정질 안하셨고 또한 정지선을 지났다는 위반 상황입니다

전 예전에 유사한 상황을 법원에서 이러케 변명해서 조은 결괄 봤지요

정지선 위반 이유는 STOP싸인 주위가 정지선에선 양방을 100% 확인 할수 없기에 정지선을

지나서 멈출수 밖에 없었고 당시 정지 상황에서 본인 생각엔 완전 멈췄다고 생각하고

주행을 했다고 설명하니 티켓을 무효해 줬읍니다

GOOD LUCK TO U

PS) 행여 티켓 전문가 고용해서 돈 낭비 하지 마세요

법원에 재판신청을 하시면 재판일자에 경찰이 안나올 확률이 60%이상됩니다.
증인인 경찰이 안나오면 재판이 성립 안되어 티켓은 없던것으로 됩니다.
가까운 커뮤니티 센타에 가시면 신청용지가 있습니다.
신청양식 안에 통역 신청란이 있습니다.

법원에 가서 재판을 신청하세요. 몇달후 재판일자가 편지로 옵니다.
재판일자 15일전인가 다시 법원에 가서 적당한 사정을 얘기하고 연기를 하세요.
요즘은 연기를 안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만약 연기가 되면 경찰이 다른 부서로 가거나 안나올 확률이 더욱 많아집니다. 저도 2번이나 재판해서 경찰이 다른 지역으로 가버리고 바쁘다고 나오지 않아서 벌점티켓을 무효화시켰습니다. 통역은 신청하면 한국인 통역이 나오니 염려하지 마세요. 만약 통역이 사정상 못 나오면 더 좋습니다. 말이 안 통하는 척 하면 다음으로 또 연기되면서 경찰이 안나올 확률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