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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봉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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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加人 강신봉
전 캐나다한인총연합회장, 전 토론토한인회장, 요크한국인학교 설립교장, 김치캐나다사장, 전 스코필드박사동상건립위원장,전 무궁화사랑모임창립회장, 토론토흥사단창립지부장, 대한민국국민훈장목련장, 역사문화원장

캐나다 문협회원.현 GTA한카노인대학장
http://skang344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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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자서전 발간 축하의 글

자서전 발간 축하의 글

 

 

 

 

요즈음 몇일동안

가인의 인생기록 자서전을 늦은밤 까지 읽어보았습니다.

 

이세상 둘도없는

나의 죽마고우 강신봉회장의 70평생 살아온 삶의기록,

가인의 자서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라가 없던 시대에 태어나

해방을 맞고 비극의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부친을 여의고

편모슬하에서 온갖 역경을 이겨내며 소년시절을 보내고

 

고학으로 공부를 하고 더 넓은 미지에 세계에

젊은 꿈과 희망을 펼치고자 고국에서 결혼식을 올리자마자

 

20대 청춘에 고국을 떠나

천리만리 타국 카나다 이민길에 올랐던 나의 친구,

 

 

 

나와 같은해 같은달 같은날 같은 고향에서

같이 태여나 운명적으로 친할 수밖에 없었던 나의 친구!

 

어린시절을 함께 놀며 공부하며

같이 자라 누구보다도 친구를 잘아는 나로서는

 

가인이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역사 기록들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친구에게 존경심이 울어나와 친구가 자랑스럽습니다.

 

 

낮설고 물서른 타국땅 카나다 이민초창기

온갖 고생을 감내하며

꿋꿋한 삶을 개척하면서

고난의 세월속에서도 꿈을 가졌던 친구.

 

토론토 한인회장으로서 내민족 내동포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삶의 보람으로 느끼며 교민들의

 

자긍심과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힘들어도 힘들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70평생을 한결같이살아온 가인!

 

가인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느시인의 <나무그늘>이란 시 의 구절처럼

"척박한 땅에 나무를 많이 심는 사람일수록

나무그늘 아래서 쉴 틈이없다.

 

정작 나무그늘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은

그가 뙤약볕 아래서 열심히 나무를 심을때

쓸모 없는 짓을 한다고 그를 손가락질하던 사람들이다".

 

 

라는 시의 내용처럼 내가 아닌 조국의

명예와 교민들을 위한 삶을

살아온 가인의 인생은 타의 모범이 되고도 남을것입니다.

 

추운 겨울을 견디고

낙화의 과정을 거쳐 찾아오는 5월의 싱그러운 녹음과 같이

가인이 살아온 인생자체가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는 격언과 같이

 

개인적으로는 젊은시절 사업하면서

당했던 어려웠던 고난의 시절과

또한 이를 절망하지 않고 꿋꿋히 잘 극복하며 살아온 인생역사!

최경자여사의 눈물어린 내조로

일남일녀 자식들을 잘키우고 공부시켜

마침내 행복한 가정을 이룩한 최경자여사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가인의 자서전은 후손들에게는

어느위인전보다 보람되고 가치있는 유산이라 생각 됨니다.

 

이제 앞으로 가인의

노후인생은 유유자적하며 현모양처,

아들. 며느리. 딸,그리고 손주들과

행복과즐거움이 항상 가득한 노후가 계속 되시기를 빕니다.

 

2011.1.27

 

고국의 죽마고우 홍충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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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출판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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