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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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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파로스의 등대

 

파로스의 등대는

인류가 부단히 쌓아올린 공든 탑

헤매 도는 이시스 사랑의 성모가 쌓은 것은

오시리스와 모든 죽은 영혼을 위하여

스스로 목숨을 버려서 목숨을 살리기까지

바벨탑을 저버리고 피라미드 성탑으로 오라고

모든 등대의 어머니 파로스의 등대를 향해 오라고

희생의 이름으로 부르는 생명수의 숨결

나일강 생명수를 세상에 쏟아 붓고자 하였더니

황도대 물고기 자리의 시대가 하수상하여

스스로 물러나고 무너진 잔재 속에 남은 주춧돌이여.

 

 

나일강은 창조의 빛으로 나아가는 통로

이시스 여신의 수고로운 불빛이 떠돌고

환하게 웃는 영혼줄을 위하여

갓 깨어난 혼불은 애벌레로 꿈틀거리며

다시금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꿈에 젖는다

모든 영혼은 마땅히 생명의 불을 찾아야 하기에

비상하는 나비가 된 혼불들은 오색 꿈에 젖어

탑의 창문가에는 무수한 나비들이 붙어 있다.

 

 

나비가 날아오르는 지혜의 탑

영원한 창조의 성모가 머무는 곳

무지갯빛 모자이크로 빛나는 지혜의 빛

우주의 처음과 끝이 정적 속에 머무는 곳

한때는 세상의 성자들이 몰려 들었던

알렉산드리아 항구에서 지혜를 전하는

파로스의 등대로 어둔 세상을 인도하였다.

 

 

영혼은 굴레와 아픔의 십자가를 질 때

번데기로 갇힌 세상의 허물을 벗는다

마침내 나비로 일어나 탑의 정상을 향해 날아올라

탑에 좌정한 베일에 가린 성모와 마주하게 된다

하늘이 가린 전설의 탑을 찾는 성자들은 영원하여

우주 가득 숨은 신을 위한 찬미가로 떠돌고 있다

연단된 영혼만이 찾을 수 있는 잊혀진 불멸의 장미

모든 천사들은 지혜의 왕관으로 우뚝 선 생명의 탑

불멸의 탑인 전설의 기념비 앞에 머리 조아린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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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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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고난이란

 

고난이란

가난한 마음을 비우고

텅 빈 가슴에 하늘의 울림을 안고

절로 울려 퍼지는 북소리가 되는 길

별을 갈구하는 소망으로 가마솥을 끓이는

연금술사의 수고로움

불타는 가슴은 가없는 갈망으로

미지의 별자리를 더듬는 불사조

불멸의 성을 위해 치닫는 외길에

시시각각 열망의 활시위를 당기네.

 

 

고난이란

세상 어둠 속에 잠든 자아를

흔들어 깨워 장자의 잠을 깨우는 길

애써 세상의 시련을 막아서기 위해

님을 향한 가없는 기도로 내몰아 가는 길

사십 일 시련의 광야를 헤매는

깨달음을 위한 고난의 강행군

악마의 시련과 당당히 맞싸워

승전보를 올리는 황금성을 찾아가는 길

모든 세상의 두려움과 고통이 멀어져 가고

마침내 빛구름을 타고 성큼 님 마중을 가는 길.

 

 

고난이란

혼돈의 이 땅에서

잃어버린 참 자아를 찾기 위하여

온누리 홀로 산비탈을 오르는 길

미지의 길을 더듬는 방랑 속에서도

어둠 속 사악한 무리의 유혹을 저버리고

당차게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는 길

오직 님의 문 두드리는 소리를 더듬어

귀 열고 눈 열고 온몸을 등불 밝히면

절로 역경은 황금성을 알리는 표지판이 되고

마침내 잃어버린 대자아와 하나되는 길.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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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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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항 해

 

그대와 나

그 해의 꿈만 같았던

우리의 크루즈 여행은

이승의 마지막 종착점을 찍었네

크루즈는 다시 열리지 않을

그대와 나만의 꿈길 속으로

신의 황금성을 향해 긴 항해를 떠나고

우리는 나란히 은하수 불빛을 바라보며

무한대 우주의 신을 이야기 하였네.

 

 

그날의 밤바다 달빛 숨결은

지금도 유유히 내 혼불을 타고 흐르네.

그대는 은하수 바다 어디메쯤

돌고래의 등을 타고 헤엄치고 있는가

이 별에서 저 별로 빛의 항해를 하면서

머나먼 은하수 소용돌이를 휘돌며

마음껏 환호하며 분주한 그대를 우러를 때

나는 그대와 다시금 손 맞잡고 달릴

천상의 그날을 손꼽아 헤아려 보네.

 

 

은하수 파도를 가르는

그대의 끝없는 항해는

어디메쯤 정박할 것인가

우리네 이어도 무릉도원은

보일 듯 말 듯 물안개에 어른거리고

복사꽃 향기 피어나는 황금성에서

그대는 쉼 없이 손짓하며

내게로 달려오고 우리의 자태는

별빛 포말로 부서지는 기쁨에 휘감겨 있네.

 

 

가까이서 멀리서

서로 이어지고 팽창하는 우주의 바다

나는 무한대 우주를 항해하는

천상의 크루즈 안에서

춤추는 그대를 만나기 위해

휘영청 램프불을 밝히네

돌고래 등 위에서 마음껏 질주하는

그대를 기리는 나는 이승의 외로운 등대지기

추억의 크루즈 속 그대는 비둘기 나래를 펼치고

무한 직하 내게로 달려오고 있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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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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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코로나바이러스 물결 타고

 

코로나바이러스 물결 타고

소리없이 노아 방주가 떴다

모든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아리고 아린 것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서로를 얼싸안자

어디서건 분노의 파도가 으르렁대고 있다

하늘이 분노했건 땅이 분노했건

우리는 모두가 한 몸짓으로 돌아와

세상 문을 닫고 돌아앉아 못다한

잊혀진 옛 영웅들의 이야기를 나누자.

 

 

작은 재료에도 애써

큰 기쁨을 양념 버무려

사랑의 참기름을 더하여 보자

난생 처음인 양 김 오른 만찬에

맛깔난 음식의 여유로움으로

모처럼 온 가족이 모여 단꿈을 나누자

비록 진수성찬은 아니지만

감칠맛 나는 시간의 손길로 볶아낸

작은 기쁨으로 천상의 별들이

올올이 수놓인 비단 길을 엮어보자.

 

 

코로나바이러스 물결 타고

으르렁대는 짐승의 무리가 던지는

어둡고 슬픈 인류의 더껑이들

공포와 분노라는 쭉정이들

거친 세상이 버려야 할 허상의 껍질들을

허물 벗어 풍랑치는 파도에 던져버리자

이제금 새시대의 훈풍을 맞이하여

수호 천사가 맴도는 저녁 화롯불가에

동그마니 온가족이 모여 앉아서

닫혀버린 제 삼의 눈동자가 열리기까지

투명한 영혼을 품은 사랑의 진국을 끓여보자.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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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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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축복

 

 

얼마나 축복인가

무수한 별들이

만발한 하늘의 빛이

실은 한 분인 신의 얼굴

우주의 작디 작은 바늘 구멍 속에

홀로 좌정한 한 분의 신비로

태초의 빅뱅은 지금도

무지갯빛 영광으로 팽창하고…

 

 

얼마나 기쁨인가

그럼에도 인간은 가족을 이루고

부모가 있음을

홀로이지 않고

음양이 조화로운 태극 물결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하나가 되고

무한대 생명줄이 되고…

 

 

얼마나 그리움인가

오늘도 소자아인 내가

대자아인 님을 만나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리고

어릴 적 비 오는 거리마다

빗줄기의 이쪽과 저쪽의 가름으로

비가 오는 절벽의 끝을 찾아서

치닫고 치닫던 내 어린 호기심이

아직도 우주의 처음과 끝인

한 분의 눈길 따라 치닫고 있음은…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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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01
9197
2020-08-19
일출

 

한 세월 호숫가에서 함께했던

투명한 물방울인 그대와 나

함께 춤을 추며 노닐다가

다시금 흙탕물 분탕질로

흐려진 세파에 지친 몸뚱이를 부스며

낙엽처럼 도로에 나뒹굴다가

폭우라는 오명으로 몰려간다지만

그런 그대가 내 손을 놓고 어디론가

떠밀려 가더라도 우리는 다시 만날거예요.

 

 

바다 가슴에 해를 품어 안고

빛을 낳는 우주의 처음과 끝인 태모신

바다로 가면 우리는 하나인 것도 잊고

출렁이며 반짝이는 순결한 물방울이 되어

서로를 잊고 해를 어루만지며

바다의 품 속에서 노닥이는 아이로 눈 뜨겠지요.

 

 

더는 그대와 나 구분도 없고

세상의 분탕질도 슬픔도 모르고

바다 중의 바다를 헤엄치는

하나의 물결로 거듭난 철없는 아이들

생명수 중 생명수의 용오름으로 솟구치고

해를 왕관 삼는 천상의 아이들.

 

 

이제금 우리가 겪은 세상의 아픔들

우리의 인연줄을 가닥가닥 풀어내려요

잊는다는 것은 무의식의 바다 속에서

우리가 한결같이 밀물과 썰물로

서로 하나되어 어르고 물장구 치는

태모신의 자궁 속에 하냥 안겨있는 배냇짓

마침내 둥근 해가 되어 떠오르겠지요.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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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빙산의 노래

 

태곳적 장미의 전설을 가둔 나는

꽁꽁 얼어붙은 떠돌이 빙산이어라

얼음 기둥에 갇힌 마법사 멀린처럼

아무도 모르는 낯선 땅 저 멀리

북극에서 남극으로 차갑게 떠돌며

스치는 물고기를 열망하던 은둔의 슬픈 역사

세상의 눈으로는 너무도 희미한

감춰진 은둔자의 조각배로 떠돌고 있어라.

 

 

누가 나의 참된 영광을 보았는가

꽁꽁 얼어붙은 겨울 여왕으로

숨어 지내 온 푸른 별의 숨겨진 신화

휘도는 은하수 안방에 거주하는 참주인인

나를 세상은 쓰라린 고독이라 부르리라

전설의 눈보라 고개 너머

아득한 설국에서 나는 해주고 싶은

태곳적 이야기 보따리가 너무도 많아

이 땅의 흐르는 주렁주렁 목숨줄들아

내 숨은 전설의 풍악 소리에 귀 기울여 보련.

 

 

시리도록 아린 불멸의 장미인 이시스 여신이

오시리스 흩어진 뼈를 추수려 죽음을 이기기 위해

하냥 세상을 떠돌던 아득한 꿈으로 엮어낸

슬픈 장미의 전설을 굽이굽이 펼쳐내리라

홀로 지탱해온 다리가 쑤시는 빙산의 노고여,

황금새벽이 밝아오면 새시대의 옥동자를 낳은

여신은 투명한 은하수 양탄자에 지친 몸을 누이리.

 

 

이제금 물병자리의 안주인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밤새도록 수천 년 얼어붙은 슬픈 조각상을 녹이며

잃어버린 전설의 성배에 넘치도록 생명수를 붓는다

대천사들도 물병자리의 성문을 활짝 열어젖히면

어느새 희미한 빙산으로 떠돌던 은둔자의 얼음배가

태초의 생명수가 흐르는 옥보좌에 정박하리라

은하수 별뭉치를 한껏 가슴에 품어 안은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쓴 불멸의 장미는

태초의 모습 그대로 천상의 여왕으로 좌정하리라.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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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7
2020-08-06
생명나무에게

 

돌고 도는 은하수 회오리처럼

마주하는 가로수 별들 사이로

똑같은 쳇바퀴 인생인 줄 알았는데

전생에서 이생으로 혼불따라 이어지는

시시각각 다르게 피어나는 꽃무리

무지개 빛 저마다의 빛을 발하는 탄생석처럼

차크라의 보석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발자취들

나는 그날에 무엇을 남겼던가

현재와는 또다른 여정을 갈고 닦기 위하여

혼불을 담아 정을 치고 담금질을 하였건만

역사는 흐려지고 왜곡되었어도 진리의 입김은 남아

솟구치는 생명수로 옥보석은 마침내 빛을 발하리라.

 

 

돌고 도는 별무리 꽃동산 사이로

언제나 같은 길로만 나아가는 줄 알았는데

어제의 내가 씨앗이 되고 오늘의 내가 잎새가 되어

내일은 울울창창 은하수로 흔들리는 생명나무가 되는

춤추는 발걸음은 끝없는 성장의 원동력

꿈으로 이어지는 무한대 잎새에 가리어

우주를 휘감고 도는 여왕의 푸른 치마폭은

무지갯빛 열매로 가득 수놓인 생명나무이어라.

 

 

돌고도는 은하수 무지개 꽃동산 속에서

지혜의 여왕은 순수한 아이가 되고

향유 옥합을 깨트리는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

다시금 한맺힌 슬픔으로 울부짖는

산비탈 길을 방황하는 위니 반 노파가 되어도

돌아오는 것은 어둔 추억을 삼키며

일어나는 은하수 나무들의 행렬

별이 가득한 숲길 사이로 물병자리는 다시 찾아와

옥보좌에 앉은 새로이 일어나는 여왕이여,

늙고도 늙어 너무도 젊디 젊은 여왕이여,

소녀이자 어머니인 우주의 숨은 여왕은

알파와 오메가인 우주 만물을 낳는 쳇바퀴를 돌리며

진실로 시들지 않는 생명나무를 꽃 피우고 있어라.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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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03
9197
2020-07-23
불멸의 장미

 

누가 나를 향한

이 땅의 돌팔매질을 막아주랴

누가 나를 향한

마녀사냥의 침뱉음을 막아주랴

버림 받은 외로운 잊혀진 장미를 향해

진정한 사랑의 속삭임을 해주랴

누가 나를 돌아보고 이땅의 험한 산길에

동반자가 되어 먼길을 함께하랴.

 

 

님은 나를 위해 이 땅으로 하강하더니

마지막 배려는 온전히 드높은 절대자에게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

골고다 언덕의 마지막 외침은

내 길고 긴 통곡의 여정을 대변하였네

이땅의 어둠과 죽음을 물리치고

대마왕의 시한부 삶을 선언하였네.

 

 

이제금 어둠은 물러가고

돌아가야할 황금 여명의 시각

마침내 내 님은 다시 돌아와

떠돌던 나는 완전한 지혜의 여왕

대천사의 나팔소리 울려퍼지고

새 예루살렘 황금성이 내려오면

불멸의 연인을 위한 축포소리 울려퍼지네.

 

 

지혜는 사랑이라

빛을 낳는 꺼지지 않는 어둠의 빛이라

어둠과 빛이 하나로 이어지는

밀물과 썰물로 넘치는 빛의 바다 속에

홀로 좌정하나니

해와 달은 온데간데 없고

불멸의 황금성이 찬란히 빛나리라

나 이제 우주 불멸의 장미로 다시 돌아와

찬란한 아픔으로 수놓인 산고의 혼불을 삭히며

한천년 꿈에서 꿈으로 전설의 잠자는 여왕이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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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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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대지를 위하여

 

누구나 친구가 필요하네

대지는 누구에게나 친구가 되어주네

버릇처럼 가장 먼저 달려와 바닥이 되어주네

해를 품어내는 오대양을 떠받들며

산천초목 뭇 생명을 바쳐주는 들보가 되는

만물의 영원한 친구로 넉넉하네

낮게만 내려와 짓밟히면 짓밟힐수록

더욱 진실한 한줌 흙이 되어

인간의 영혼을 감싸주는 육신을 이루네.

 

 

뭇 생명의 통로가 되어주는 생명의 빛

넘치는 태모신의 손길은

어둠의 빛으로 시작하여

흙으로 마무리하는 알파와 오메가

말없는 사랑으로 낮게만 떠받쳐주는 밑바닥 되어

뼈 마디마디 가루가 되도록 건설자의 머릿돌

흙 없이는 아무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산천과 바다도 알고 뜰 앞 화분도 풀잎들도

이구동성 온몸으로 외치고 있네.

 

 

대지는 만상의 친구가 되어주네

친구는 서로 달라서 친구라고

차원이 다른 별들끼리 서로 친밀하고

끄덕끄덕 미소로 올망졸망 은하수는

오색 무지개 서로 다름으로 한빛을 발하네

달과 해와 별들도 둥글게 대지를 품어 안고

온갖 꽃과 나무가 둥글게 벙그는

대지의 사랑을 모방하여 한결같은 동그라미

연금술사의 찬란한 천국의 꿈으로 이어지는

대지는 사랑의 알파와 오메가

태모신의 양수로 넘쳐흐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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