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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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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부동산
건축공학, 도시계획을 전공한 공인중개사로서 토론토 지역의 장단기 개발계획을 토대로 하여 여러 가지 조언을 드리며, 주택의 건물구조에 따른 장단점 및 실내디자인 측면에서 기능적인 동선 분석 및 조언, 캐나다 주거환경에 따른 환경특성을 고려하여 조언 드립니다.

정영훈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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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부동산 VS 주식(5)

 

요즘 들어 전세계의 주식시장은 하락조정을 받는 중이다. 올 3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 발표 충격으로 크게 하락했다가 2주가 채 지나지 않아 풀린 자금의 유동성 확대와 급속한 하락에 대한 반등심리,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기대심리 그리고 뉴노멀시대를 맞이할 경우 혜택을 받을 Tec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하기 시작하면서 닷컴버블에 견줄 수 있을 정도로 급속도로 버블이 끼는 과열현상이 발생하였다.

 

결과적으로 실제 경제지표와 기업들의 실적과는 거리가 먼 기대심리로 주가는 무섭게 상승해왔다.

그렇게 9월 초까지 최고점을 기록하며 거칠 것 없이 상승을 하던 주가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의 재확산에 따른 불안심리와 경제지표나 실적과는 무관한 주가상승에 대한 괴리가 너무 벌어진 것을 인지하면서 조정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2주 연속 하락을 이어가는 주식시장을 보면서 주변에서는 부동산 투자가 맞느냐 아니면 주식투자가 맞느냐에 대해 다시 왈가왈부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열광을 하였다. 한번도 주식투자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주변지인들이 떨어진 주식을 매수하면서 갑자기 수익을 내는 것을 보고 너도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던 것이다. 주식의 수익성은 단기간으로 볼 때는 잘만하면 엄청난 돈도 벌 수 있기에 희망과 기대 속에서 수많은 주식계좌가 오픈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최근 필자주변에서 이번 주식가격 하락으로 엄청난 손해를 봤다는 이야기들이 들린다. 물론 주식을 팔기 전까지는 손해라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손해를 보는 중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지만 말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타이밍이라는 말에 100% 동의한다.

 

▨ 부동산의 특징 (869호에 이어)

 

- 부동산은 일반적으로 주식 같은 다른 투자상품에 비하여 큰 투자금액이 필요하다. 투자자금이 고가이기 때문에 자산의 구성을 볼 때 큰 비중을 차지한다. 주식과 비교해도 한 주당 가격이 $1짜리도 있고 $1,000이상의 주식도 있지만 부동산은 단독적인 매물로 그렇게 저렴한 가격에 매매 가능한 것이 없다.

 

물론 50만불의 부동산을 50명이 같이 구매한다면 만불에 구입이 가능이야 하겠지만 개인의 의사에 따라 제때에 팔 수가 없기에 비교가 불가하다.

- 부동산은 국가정책이나 규제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 지금 한국의 부동산을 보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잘못되었다며 하루도 빠짐없이 매스컴에서의 정쟁과 불평불만으로 시끄러운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부동산은 국가의 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다. 또 원인도 여러가지 있다 보니 각종규제만으로 부동산 가격을 막기도 쉽지 않다. 이에 반하여 주식은 국가의 정책이나 규제를 따져보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다양한 종목 중에 투자하는 것이기에 국가의 규제나 영향을 살펴 실이나 득이 될 종목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진득한 사람은 주식이, 귀가 얇은 사람은 부동산이 답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꺼꾸로 주식 투자시 너무 많은 정보와 주식장의 등락에 일희일비하면서 사고 팔기를 하는 단타를 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기에, 주식은 건실하고 튼튼한 기업의 주식에 투자한 뒤 묻어두면 수익을 낼 수 있고, 부동산은 투자기간이 길어 빠른 시간 안에 매매가 불가하니 귀가 얇아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은 부동산에 투자해 놓아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의미로 결국 투자에 있어 자주 발생하는 변동에 빠른 대응은 손해가 될 수 있으니 진득하게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돈의 가치는 해가 가면 갈수록 떨어지기 때문이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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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부동산 VS 주식 (4)

 

필자가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 미국의 주식시장은 난리가 났다. 주가가 크게하락 하면서 나스닥은 연속 3거래일간 총10% 넘게 폭락하면서 팬데믹이후 특히 기술주에 쏠렸던 투자가 크게 조정을 받는 형국인데, 충격적인 것은 뜨겁기로 유명했던 테슬라주가가 오늘 단 하루에 자그마치 21.1%의 폭락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 8월 말의 부호순위가 오늘(9월8일)까지 주식의 큰폭 하락으로 위아래로 많이 바뀌었다.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는 자산이1856억불로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1위자리를 굳히고 있고, 2위였던 빌 게이츠는 3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5위였던 루이뷔통의 베르나르 아르노가 2위로 올라갔으며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는 그대로 4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6위였던 워런 버핏은 이번엔 5위로 올라갔다. 충격적인 폭락을 맞은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는 8월말 3위였다가 이번에는 8위로 내려앉았다.

 


이처럼 주식은 변동성이 빠르고 크기에 이와 같이 세계의 부호 순위를 며칠 사이에 들어 올려 놓았다가 다시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다. 이 부호들도 역시 부동산을 가지고 있지만 부동산은 가격의 민감도가 둔하고 탄력성이 적기 때문에 기간이 걸리다보니 순위변동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 부동산의 특징 (지난 주에 이어)

 

  • 부동산은 가격의 민감도가 둔하며 가격의 탄력성이 적다. 위에 언급한 것처럼 주식과는 확실히 비교되는 사항이다. 부동산은 물론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한 경제원리에 의해서 움직이지만 오를때는 전지역에서 비슷한 비율로 올라가고 반대로 떨어질때도 한꺼번에 쭉빠지기 보다는 내리다가 어느 일정선에서 머무르는 경향을 보인다. 그리고 부동산 불패라고 불리는 기본적인 성질에 의해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오른다는 확신이 있어서 묵묵하게 천천히 변동되는 특성이 있어 주식처럼 갑자기 확올랐다가 확내리는 일이 거의없다.

     
  • 개발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기존의 부동산인 건물이나 대지는 소규모로는 타운하우스나 콘도단지 개발에 따라 대규모로는 주나 시의 개발계획에 따라 단지개발 계획을 할 경우 운좋게 가지고 있던 건물이나 대지에 개발이익이 발생될 수 있다. 많은 규모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욕심이 과하여 가끔은 들어온 복을 내 자신이 알박기를 하거나 바로 주변의 건물주인이 알박기를 하여 날려버리는 일이 생겨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볼 수도 있다.

 

▲25억을 요구한 중국의 알박기 - 도로 중간에 자리하게된 집

 

  • 도난이나 분실의 위험이 없다. 부동산은 망가질 수는 있지만 동산인 자동차나 현금처럼 도난당하거나 분실의 위험이 없다. 땅, 즉 대지는 위치의 고정성과 변치않는 불변성이 있고 건물역시 수십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이 있다. 무슨일이 생기더라도 땅은 실질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실물이기에 가격이나 가치의 변동성을 떠나 땅을 이용하여 거주하거나 농사나 과수를 심어 농작물이나 과일을 수확하거나, 동물을 사육하여 삶을 위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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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부동산 VS 주식(3)


부동산과 주식을 투자수단으로 비교하는데 있어서 수익성, 환금성, 안정성이라는 큰 틀에 넣고 평가를 할 수있다. 지난주 수익율 면에서는 부동산보다 주식이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억만장자들의 순위가 주식의 가치변동에 따라 쉽게 바뀌는 것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블룸버그에서 9월 1일 세계의 부호 순위를 발표하였다. 지난주 필자가 올려놓은 순위는 7월말까지의 결과를 언급하면서 아마 지금쯤은 3, 4위의 자리가 바뀌었을 것이라고 하였는데 역시나 자산과 순위가 바뀌었다. 역시 최근 아주 뜨거운 감자인 테슬라주식의 일론 머스크가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이처럼 주식의 급작스러운 변동으로 발생하는 등락은 부호들의 순위를 한달 사이에 위로 올려놓았다 내려놓았다를 수시로 할 수 있을 정도로 민감하고 변동성이 크며 막대한 자산의 등락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뉴스들을 접하다보면 쉽게 빠져드는 주식투자의 유혹에 빠져 심지어 올인하는 사람들도 생긴다. 올해 3월 펜더믹이 발표되면서 주가가 폭락하자,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인생역전할 수 있는 세기의 찬스라며 너도나도 주식시장으로 뛰어들면서 ‘로빈후드 (Robinhood)’라는 주식매매 수수료가 없는 웹증권투자가 뜨게 되었다. 한국의 동학개미와 같은 소위 로빈후터라 불리는 개인 주식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중이다. 

 

요즘 세기 최악의 실업난과 경제 붕괴론이 나오는 이 마당에 거부들의 막대한 자산증가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곱지만은 않지만 어찌보면 이런 상황에서 돈을 벌겠다고 뛰어들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상황이 만들어 놓은 결과의 산물이라는 사실을 목도하면서 주식이 투자로서의 단기간 효과를 볼 수 있는 수단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경제의 상황에 따라 단기간에 수익을 높여 줄 수 있는 것이 주식투자라고 할 수 있지만 그와 반대로 단기간에 망할 수 있는 것도 주식투자이다. 토마스 피케티(Thomas Piketty)라는 프랑스의 경제학자의 베스트셀러인 ‘21세기 자본(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에서 많은 국가에서 장기적인 주식투자의 평균 연수익율은 7~8%이고 부동산과 채권투자의 연평균 수익율은 3~4%정도라고 밝힌 것처럼 부동산투자보다 장기적으로 주식에 투자하면 2배 이상의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로 손해상황을 가정해보자, 개인투자자들이 지금의 주식시장이 매일 최고치를 경신하는데다 금리도 낮으니 은행빚을 내고 재산을 탈탈 털어서 투자를 했다가 재수없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재확산을 막지 못하고 제2의 펜더믹으로 세계가 경제 불황으로 빠져들어 주가가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면 말그대로 폭삭 망하는 것이다. 그 만큼 쉽게 망할 수도 있는 것이 주식이기에 수익율이 높으니 당연히 돈을 더 많이 벌려면 주식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라는 주장에 쉽게 동의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 부동산의 성질 

- 일반적으로 투자기간이 길다. 치고빠지는 것이 가능한 주식투자와는 확연히 달라 불가능에 가깝다. 최소 수년간은 투자금을 묶어 두어야한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상 2016년 토론토 부동산시장이 투기로 변질되면서 나타났던 전매가능 조항을 넣고 부동산 매물을 구입하면서 클로징을 6~12개월 뒤로 잡아 마구 오르는 가격의 차액을 먹고 전매로 팔아버리는 일들이 상당히 많이 벌어졌기에 치고빠지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이는 부동산을 구매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하여 다운페이만 넣어놓고 급등한 가격을 이용하여 차액을 버는 방식이라 자세하게 말하면 부동산을 이용한 파생투자(?) 돈불리기라 볼수 있다. 물론 토론토의 분양콘도도 이와 같은 성향이 있어 부동산과 금융 레버리지를 동시에 이용한 투자라는 점에서 부동산을 이용한 파생투자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 일반적으로 투자회수가 늦는다. 위에 언급한바와 같이 투자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돈이 필요할 때 바로 매각하여 현금화 할 수 있는 주식과는 환금성에서 단연 비교가 된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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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9
부동산 VS 주식(2)

 

부동산과 주식 중 어느것이 투자처로서 최고인지는 지난주 필자가 “그때 그때 달라~요”라고 언급을 하였는데, 어떤 특정기간을 한정해 나온 수치를 단순히 비교하여 최고의 투자처로 정하고 일방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내가 ‘불고기’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식당에 가서 수많은 메뉴 중에 ‘불고기’만 시켜먹는 것과 같은 이치다.
 


부동산과 주식은 그 성격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성격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투자에 있어서 금액과 기간을 그때 그때 달리 가져가야 하는것이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부동산과 주식은 과연 어떠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어떠한 것이 나에게 맞는 투자인지 생각을 해보길 바라면서 비교를 해보겠다.

 

우선, 긴 내용들을 다 듣고 보기에는 다음주로 또 그 다음주로 넘어갈 우려가 있어 시작을 하기전에 궁금증 해소를 위해 부동산과 주식 중 어떤 것이 더 수익율이 높은지 살짝 보여주련다.

 

일반적으로 전세계의 선진국들의 과거기록들을 비교해보면 주식의 수익율이 월등하게 높다는 것이 정설이다. 부동산이 강한 한국의 경우에도 코스피가 서울의 아파트에 비해 최소 2배이상 높다. 그렇다고 모두가 주식에 올인하지 않는다. 불고기만 먹지 않는 것처럼. 주식이라하면 전세계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시장은 바로 미국의 주식시장이다. 또한 내노라 하는 재벌들의 50% 이상이 바로 미국에 기반을 잡고있어 미국은 과히 현대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자본주의의 요람이라 불리는 것이다.

 

요즘 누가 제일 부자인지를 가릴 때 부동산이 아무리 많아도 주식부자를 이길 수 없는 사실들을 보면 금새 이해가 갈것이다. 최근 8월 중순 세계 최고의 억만장자 순위를 보면 주식과 아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위는 아마존닷컴(Amazon)의 CEO인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 1,810억달러)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창업자 빌 게이츠(Bill Gates: 1,180억달러)

3위는 페이스북(Facebook)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891억달러)

4위는 테슬라(Tesla)의 CEO인 일론 머스크(Elon R Musk: 848억달러)

5위는 루이뷔통(Louis Vuitton)의 프랑스인 회장 버나드 아놀트(Bernard Arnault: 826억달러)

 

그런데 정작 주식투자의 귀재라고 불리우는 워런 버핏의 경우, 7위에 이름을 올렸는데, 이는 펜더믹 이후 수많은 은행주들과 항공주들을 중심으로 주식들을 손절매하면서 생긴 손해로 밀려난 것이다.

 

최근 흔히 “팡주(FAANG)”라 불리는 유망주와 테슬라 같은 미래가치 상승 주식이 급등하면서 12위 명단에도 들지 못했던 일론 머스크의 경우 단숨에 4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운것이다. 최근 주가가 더 올라 3위인 마크 저커버그와 순위가 바뀌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주가의 상승과 하락에 세계의 부호들의 순위가 오르고 내리는 것을 보면 주식의 파워를 다시 확인 할 수 있는것이다.

 

부동산과 주식의 성질을 비교하는데 있어서 투자자는 투자기준을 수익성, 환금성, 안정성에 두고 평가하게 된다. 돈을 투자해서 얼마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나 하는 수익성, 돈이 필요할 때 얼마나 빨리 현금화 할 수 있는가의 환금성, 투자한 돈의 가치가 쉽게 하락하지 않을 안정성을 통하여 비교를 해 볼것이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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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부동산 VS 주식(1)

 

필자가 이번에 ‘부동산 VS 주식’이라는 주제를 꺼내든 것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전세계 펜데믹이 발생하면서 부동산시장과 주식시장에 나타난 현상들을 알아보고 투자의 관점에서 볼 때 어떠한 선택이 유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다.
 

물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펜데믹 현상이 종료된 것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나라별 또는 지역별로는 재확산이 이미 시작된 곳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결과를 도출하기보다는 두가지 투자방법의 속성을 좀더 잘 이해하여 더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해보자는 것이다.

 

부동산과 주식을 두고 어떤 것이 투자에 유리한가에 대한 갑론을박은 이미 오래전부터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지만 그 결과는 시기와 시점에 따라 “그때 그때 달라~요”. 투자라는 방법에서 부동산과 주식은 그 성격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단순한 비교를 한다는 자체가 불가, 전혀 다른 방식의 투자방법이니 그때 그때 달리 가져가야 한다.

 

일반적 광의의 의미에서 부동산과 주식의 관계를 주식은 경기선행지수라고 보면 부동산은 경기후행지수라고 볼 수있는데, 이는 주식장의 상승이 이어지고 나면 대략 5~6개월 후에 부동산 시장도 상승세를 이어가기 때문이다.

 

반대로 주식장의 하락세가 이어지면 대략 5~6개월 후에는 부동산 시장도 하락세를 따라가는 것을 경험하였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한다면 부동산에다 할것이냐 아니면 주식에다 할것이냐?”하는 물음에는 각기 다른 답들이 나온다. 물론 흑백논리로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식의 접근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의 경기가 선 반영이 되느냐, 후 반영이 되느냐하는 관점에서 주식을 선행지수, 부동산을 후행지수로 본다면 주식은 부동산에 비해서 당연히 리스크가 클 수밖에 없다. 선행하기 때문에 미래의 경기전망을 각종 지수들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예측하여 주식을 투자해야 하기때문이고 그 결과 상승을 하면 그 뒤에 부동산도 자연 상승세를 타고 주식이 하락을 하면 부동산도 하락을 할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결과가 그렇지는 않지만 결과가 일반적으로 그렇다고 부동산 투자가 쉬운 것은 아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기위해 준비해야 할것이 또한 많기 때문이다.

 

그동안 부동산과 주식의 성격들을 여러관점에서 비교를 해왔다. 일단 단적으로 부동산은 느리고 주식은 빠르다는 것이다. 이는 소문과 정보에 부동산의 변동은 더디게 작용하고 느리게 움직이는 반면 주식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 반응이 가격에 순간순간 작용을 하여 등락에 심한 결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발 펜데믹같은 엄청난 영향을 단기간에 몰고오는 사태에 대하여 주식시장은 바로 민감하게 반응하여 한달만에 전세계의 거의 모든 주식들의 가치는 절반이하로 떨어져 버렸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은 말로만 큰일났다며 약간의 하락을 보이는가 하더니 매물 잠김현상이 발생하였다. 심리적인 하락은 컷지만 실질적인 하락은 미미하였고 주식과 달리 광역토론토에서는10% 이상 떨어진 곳은 없었다.

 

리스크면에서는 당연히 주식이 크고 부동산은 적으니 부동산이 보다 안정적으로 보인다. 그런데 ‘안정적’이라는 말이 웬지 그만큼 투자수익이 적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은행에가서 RRSP를 가입할 때 어드바이져들이 보통 고수익을 생각하면 하이 리스크를 염두해 두어 그런 주식에 중점 투자되는 펀드를 말하고, 아주 안정적이지만 저수익을 이야기할 때는 수익율이 적은 GIC를 이야기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부동산도 저수익이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잘 알다시피 부동산과 주식은 전혀 다른 별개의 투자방식이기에 이런 단순한 논리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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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자연재해를 보면 명당이 보인다(2)

 

길고 긴 한국의 장마와 집중호우가 끝나가고 있다. 그 동안의 엄청난 호우피해 현황을 보면서 다시 한번 자연의 힘이 크고 무섭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큰 재난이 발생하면 당시에는 난리에 고생을 하고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기 시작을 한다.

 

한참 몸을 사리고 자연재난에 대비를 한다고 준비하는가 싶더니 이내 기억에서 가물가물해지면서 또 잊어버리고 살아간다. 이러다 어느새 또 큰 자연재해가 발생하기를 대략 10년의 주기로 찾아오는 것 같다.

 

이곳 캐나다도 한국에 못지는 않지만 산세가 험난하지 않아 산사태는 거의 없고 가끔 홍수가 나곤 하는 정도이다. 필자가 미국 미시간에 있을 때는 토네이도가 정말 무서운 자연재해였었는데, 이곳 토론토에는 제대로 발생하는 토네이도를 구경하기는 힘들다. 이런 자연재해를 당하거나 하는 중에도 멀쩡한 곳이 꼭 있다. 말 그대로 명당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지난 주 언급했던 매립지 중에는 쓰레기나 폐기물을 매립한 곳과 간척을 위해 자갈과 흙을 매립한 곳이 있는데, 지반의 오염으로 인하여 아무리 오랜 시간의 정화기간을 거치더라도 위생에도 취약하고 지반이 안정되지 않아 폭우나 해/강수의 범람이 발생하면 큰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곳으로 사람이 거주하는 건물이나 주택자리로는 절대 제외해야 할 풍수에서는 0점짜리 자리인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이 인위적으로 조성한 주거지역은 항상 주변의 지형과 환경을 고려하여 조성해야 큰 문제가 없었다. 지난주 언급했던 산이나 비탈면을 절토하여 주택을 지을 경우 아무리 옹벽을 세우더라도 댐을 건설하는 정도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와 비용이 아닌 일반적인 옹벽이라면 호우로 젖은 토양의 무게가 순간의 큰 하중으로 작용했을 때 버텨내기란 힘들다. 그렇기에 절토로 주택을 만든 부지의 경우 절토된 원래의 경사가 가파른 비탈이나 산아래 이라면 절대 피해야 한다.

 

그리고 오랜 동안 수목이 자라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있던 비탈이나 산 중간에 도로를 낸 곳들이 많은데, 이런 곳들도 자연적으로 형성된 균형을 인위적으로 깨뜨린 것이기 때문에 이번처럼 한국에 내린 장기적인 호우가 발생하면 속절없이 산사태로 도로와 주변이 유실되거나 쓸려 내려가는 현상이 발생하기에 도로 아래나 바로 위에 지어진 주택의 경우 상당히 위험하다. 이 역시 절대 피해야 할 지역이다.

 

이번 칼럼에 필자가 주택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팁을 주고자 한다. 바로 홍수피해 지역에 관한 지도정보이다. 모든 보험회사는 이 정보를 가지고 주택의 보험료를 적용하여 홍수지역에 들어가는 주택에는 추가 보험료를 물리는데, 같은 길을 마주보고 있는 집 사이에 보험료가 몇천불 이상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Toronto and Region Conservation Authority 웹사이트에 접속을 하고 토론토의 Flood Plain Map을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주소: trca.ca/conservation/flood-risk-management/flood-plain-map-viewer)

 

만일 내 집이 Flood plain map의 홍수지역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단순히 비싼 보험료를 낼 뿐만 아니라 위험한 지역에 들어가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주택은 항상 풍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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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자연재해를 보면 명당이 보인다

 

지금 한국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도로가 유실되고 물이 불어 집과 도로가 물에 잠기고 농경지 침수피해 뉴스가 전세계로 실시간 속속들이 보도되고 있다. 장마전선이 우리나라에 올라오기 직전에는 중국과 일본을 지나면서 장마전선의 형성과정에 호우가 집중되어 수많은 이재민과 사망자가 발생하는 뉴스도 보았을 것이다.

 

중국의 경우 지금까지 한국의 인구수보다 더 많은 5,5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을 하였고 25조원의 재산피해가 발생을 하였다. 일본의 경우에는 15,000채가 넘는 주택침수와 파손의 수재가 발생하였다. 이상기온으로 앞으로 이러한 재해가 반복되면서 피해는 점차 더 커질 것으로 기상전문가들과 과학자들은 예상을 하고 있다.
 

 

이러한 자연재해를 매번 당하면서 우리는 배우게 된다. 안전한 주거할 곳을 찾고자 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가 있기에 자연재해가 닥쳤을 때 어떤 곳들이 물에 잠기고 또 어떤 곳들은 산사태가 발생하는지, 또한 반대로 어떤 곳은 여러 번의 자연재해가 발생을 하였지만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는지를 파악하고 연구하여 쌓여진 선조들의 지혜들이 모여 오늘 날의 풍수는 계속 업데이트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우선 무분별한 지역 개발로 인하여 자연을 훼손함으로써 더 많은 재해가 발생된다. 인위적인 개발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대지를 평탄하게 고르는 기본적인 과정에서도 나온다. 기존의 오랜 세월을 통해 생겨나고 다져진 대지(지반)나 산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대규모 절토(흙을 깎아 대지를 평탄하게 만듦)를 하여 건물을 세우거나 성토(흙을 쌓아 대지를 평탄하게 만듦)를 한경우에는 지반을 제대로 정지(토양을 다지는 것)했다고 하더라도 짧은 시간 다져진 것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비바람과 눈을 맞고 만들어진 땅보다는 약하여 건축물의 기초가 불안정하게 자리잡기 쉽다.

 

그렇게 되면 건물의 하중(무게)이 골고루 잘 퍼지지 않아 균열이 발생하기 쉽다. 여기에 갑자기 집중호우로 빗물이 쏟아져 내리면 약한 쪽으로 물길이 발생하면서 붕괴가 되거나 쓸려가기 쉽다.

 

그리고 절토를 한 경우에는 주변의 흙이 쏟아지지 않도록 옹벽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하중을 충분하게 받아 줄 수 없을 경우 호우로 흙이 물을 많이 먹거나 물길의 형성에 의하여 산사태나 흙이 쓸려 무너져 내리는 힘을 받쳐줄 수 없어 옹벽이 무너지게 된다. 자연의 힘을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처럼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에는 예상되는 피해지역이 될 수 밖에 없어 이런 곳은 풍수로 볼 때 나쁜 곳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매립지 또한 같다. 수면보다 낮은 지역에 제방을 쌓고 흙을 덮어 인위적으로 땅을 만들 경우에는 이번과 같은 집중호우에 강물이 불어나게 되면 제방이나 둑이 무너져 물에 잠기거나 물에 쓸려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매립지 역시 풍수로는 아주 좋지 않은 곳이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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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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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의외의 주거명당

 

사람이 좋은 집을 찾는 것은 본능이다. 주거명당을 찾으려는 노력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하나도 바뀐 것이 없다. 필자가 과거 칼럼에도 다루었던 좋은 집을 찾는 방법이 방송에서도 똑같이 거론된 적이 있다. 의외의 주거명당을 찾아보자.

 

과거의 주택 매매 기록을 보려면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부동산 중개인이나 변호사 등을 통해서만이 확인이 가능하였지만 최근 주택의 매매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몇몇 인터넷 사이트가 생겨나면서 이제는 쉽게 집 주인이 얼마나 자주 바뀌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집 주인이 단기간에 자주 바뀌었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이다. 집주인이 자주 바뀐 집이라면 좋지 않는 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 중에 경매로 집을 내놓았던 적이 있는 집이라면 더 이상 볼 필요가 없다. 특히 본인이 살기 위한 집을 찾는다면 그런 집은 최악의 선택이 될 것이다. 물론 내부가 허름한 주택을 구입하여 수리해서 다시 되팔아 차액을 챙기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내부의 사진, 가격변동이나 내용을 보면 쉽게 알수 있다.

 

이삿짐 차가 유난히 많이 들어오는 콘도가 있을 것이다. 이런 콘도는 좋지 않은 곳일 확률이 높다. 렌트의 경우 이삿짐 차를 부르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에 쉽게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사가 빈번하다는 것은 집이 주는 기운이 좋지 않다고 봐도 무방하고 이는 풍수적으로 문제가 있는 터이거나 큰 수맥이 지나는 경우이다. 이러한 곳은 유난히 아픈 사람이 많이 발생하기에 조심해야 한다.
 


혹시 동네 아이들이 잘 모여 노는 곳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보통 그런 곳은 아이들 때문에 시끄러워 어른들이 귀찮게 생각할 수 있는데, 알고 보면 이런 곳이 의외로 명당일 가능성이 크다. 어릴수록 좋은 기운을 감지하는 기감에 예민하기 때문인데, 기감이란 자연에 퍼져있는 기(에너지)나 타인의 기 등, 모든 기에 정신이 감응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그런 아이들이 잘 노는 자리가 상당히 좋은 터일 수가 있다.

 

보통 명당의 기본조건인 바람도 적게 불고 따뜻한 기운이 머무는 곳인데,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그런 곳에 가서 놀게 된다. 특히 겨울이면 더더욱 그런 곳에서 놀게 되기 때문에 그 근처의 집주인은 시끄럽다고 불평을 하거나 아이들에게 다른데 가서 놀라고 하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런 집들이 일반적으로 명당일 확률이 높다.

 

나이가 많을수록 체력이 약해지는데, 이럴수록 저층에 사는 것이 좋다. 사람은 기운을 받을 때, 특히 힘쓰는 기운은 땅의 기운을 받아 나오기 때문이다. 고로 지기가 멀어지면 몸이 허약하게 되고 병이 나기 쉽다. 그래서 지기를 받기 쉬운 1~3층에 거주하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콘도는 고층일수록 프리미엄을 주고 산다. 특히 펜트하우스에서 산다고 하면 선망의 대상이 되는데, 펜트하우스가 과연 좋은 곳일까? 뇌를 많이 쓰는 즉, 정신적인 활동을 많이 하는 예술가들이 젊어서 건강이 좋을 때라면 하늘의 맑은 기운을 받는 높은 층이 좋을 수 있으나 펜트하우스는 결코 좋은 곳이 아니다.

 

정작 펜트하우스를 소유하고 있는 부자들 중 펜트하우스에서 거주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대부분이 거주 이외의 용도 즉 파티, 레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펜트하우스가 넓기도 하여 방도 많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일반적으로 방은 두 개정도가 전부이고 대부분 영화감상실, 파티룸 등의 특별한 용도로 사용되는 룸들이 있을 뿐, 대부분의 집주인들은 단독주택에서 거주한다는 사실은 잘 몰랐을 것이다.

 

실제 연구결과를 보면 콘도의 층수가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와있다. 고층으로 갈수록 기압, 바람의 차이가 또한 건강에 영향을 많이 주어 초고층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 정서불안, 우울증, 강박장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고령일수록 1~3층의 땅에서 가까이 주거하는 것이 땅의 기운 영향으로 건강에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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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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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웰빙을 위한 건축과 주거환경-부유한 기운 (Wealthy Energy)

 

요즘처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집안에 갇혀 지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집안에 좋은 에너지가 머물 수 있도록 꾸며주는 것이 좋다. 좋은 기운을 만들어주는 쉬운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그림을 이용하는 것인데, 적당한 곳에 좋은 에너지가 있는 그림이나 사진을 걸어두어 집안의 분위기와 에너지를 좋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지난주 녹색 풋사과와 빨강 사과가 섞여있는 건강한 기운의 사진에 이어 이번 주에는 부유한 기운으로 지금의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재물이나 금전을 부르는 기운을 가진 그림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노랗거나 황금색을 이용한 풍경화나 꽃 그림이나 사진들은 상당히 부를 부르는 기운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재물이나 금전의 기운을 올리고자 하면 이러한 그림이나 사진을 걸어두면 좋다.

 

 

혹시 자신이 보기에 멋있거나 좋다고 느껴서 아무 그림이나 사진을 집안에 걸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주의하고 피해야 할 것들이 있다. 무심코 걸어놓은 사진이나 그림이 오히려 집안의 기운을 흐리거나 망가뜨려 좋지 않은 에너지를 불러오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일단 너무 많은 그림이나 사진을 걸어두는 것은 오히려 혼탁한 기운을 만들어 좋지 않다. 또한 좋은 그림이라고 여러 개를 걸어놓으면 과유불급이라 너무 과하여 해가 될 수가 있으니 욕심을 부리는 것도 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의미도 모르는 추상화나 조각상을 걸어놓거나 배치해 놓는 경우가 있다. 자칫 그 그림이나 조각이 처음에는 별 느낌이 없다거나 괜찮아 보였는데, 어느 순간 위협을 주듯 무섭다거나 왠지 징그러운 느낌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에는 나쁜 기운을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절대로 피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모르는 성화라든지 인물화의 경우에도 나쁜 기운을 주는 경우가 많아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작가가 작품을 그리거나 만들 때 불안하거나 좋지 않은 상황이거나 마음이 무거운 상황에서 만들어진 작품 역시 나쁜 기운을 줄 수 있어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그림들의 경우 귀가 잘린 그림도 있는데, 이런 그림들을 집안에 걸어 두는 것은 아주 나쁜 기운을 만들어 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명화라고 해도 절대로 집안에 걸어서는 안 되는 그림이라 할 수 있다.

 

무심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집안에 들여놓는 것들 중에 자칫 큰 해가 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 칼럼을 본 이후로는 어떤 것들이 해가 되고 득이 되는지를 조심스럽게 살펴보고 집안에 들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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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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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건강한 기운 (Healthy Energy)

 

코로나 바이러스와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화재, 물난리, 지진, 메뚜기떼 발생, 각종 질병 등의 자연재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제약된 생활과 생활고에 시름하고 있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알수없는 악재들이 나와 내 가족들에게도 피해를 줄지 몰라 걱정과 제한된 생활을 하고있어 심적으로도 무기력해지고 황폐해지는 느낌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심리들이 얼마전 미국에서 일어났던 흑인 죠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이 시위를 넘어 폭동을 불러오는 데에도 큰 영향을 주었음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좋지않은 일들이 생길수록 가능하면 빨리 벗어나려고 노력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고 계속 그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 급기야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도 생기기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필자는 심리적인 안정을 줄 수 있는 해결방법을 드리고자 집안에 걸어놓으면 좋은 기운을 주는 그림을 하나 골라 좋은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해드리고자 한다.

 

풍수에서는 음양오행을 중심으로 모든 사물을 본다. 그러나 생물인 식물이나 과일 등은 위치나 방향을 불문하고 좋은 기운을 발한다. 생물이 아니라 그림이라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죽어서 말린 식물이나 과일은 오히려 해롭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집안에 너무 허전하거나 어두운 곳에 걸어두면 좋다. 풍수에는 의외로 심리적인 역할이 크게 작용할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자기체면이나 원하는 것에 대한 애착이나 바램 등의 의지에 반복적인 행위가 더해지면서 무의식적으로 큰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건강하고 활기찬 느낌을 받기를 바라며 다음주에는 부유한 기운을 주는 그림과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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