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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Calgary

캐나다 앨버타주 중남부의 도시. 인구 71만 8082. 로키산기슭의 동쪽 약 80㎞에 있으며 해발고도 1060m의 앨버타평원 남쪽에 있다. 반건조기후로 겨울철에는 로키산맥에서 불어오는 고온 건조한 치누크바람이 주변의 식생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캐나다 앨버타주 중남부의 도시. 인구 71만 8082(1996). 로키산기슭의 동쪽 약 80㎞에 있으며 해발고도 1060m의 앨버타평원 남쪽에 있다. 반건조기후로 겨울철에는 로키산맥에서 불어오는 고온 건조한 치누크바람이 주변의 식생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1875년 북서 기마경찰대의 요새지로 된 것이 이 도시의 기원이다. 주변은 방목지 또는 밀 재배지역이며 넓은 농목지역의 곡물과 가축 등의 교역지이기도 하다. 근교에 있는 광산·탄전의 물자 공급지로서 철도 및 자동차 도로의 요충지였으며 1914년 근교인 터너계곡에서 천연가스, 37년 석유가 발견되었고, 또한 북부에서는 유전이 발견되면서 석유도시로 급속히 발전하였다. 석유와 가스회사가 집중하여 캐나다 제 1 의 인구급증 도시로 되었다. 석유공업 발전과 함께 그 밖에 정유·제분·식품가공·기계제조·화학공업 등의 공장도 많이 있다. 가축거래소는 현재도 성행하며 특히 7월에 개최되는 로데오 대회의 스탬피드는 유명하다. 캐나디언로키의 현관에 해당되므로 외국 관광객이 많으며, 88년 캘거리동계올림픽이 개최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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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알버타] 피해지역 주민들, “엎친 데 덮친 격”

자산가치 하락 및 은행대출 제약 등 피해, 주민들 강력반발

 

주정부가 일요일 발표한 향후 홍수대책과 관련해 해당 지역주민들은 더 큰 충격을 받은 듯하다. 

일부 주민들은 홍수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에게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는 주정부를 향해 원망과 함께 강력한 반발을 보이고 있다. 

실제 주정부의 정책이 시행된다면 자산가치 하락은 물론 향후 은행들의 대출연장 제약 등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주민들을 두 번 죽이는 정책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Floodways구역에 속한 주민들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정책”이라면서 어떻게 의견 수렴도 없이 그것도 피해 복구에 여념이 없는 시기에 이런 정책을 발표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Floodways구역으로 지정된 보우니스와 엘보우 파크 지역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되었으며 Flood Fringe구역으로 지정된 곳도 17곳이나 되어 상당히 많은 주민들이 이 정책의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Floodways구역과 몇 미터, 즉 길 건너에 있으면서 Flood Fringe 구역으로 선정된 곳도 있어 주민들이 선정 기준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 피해 정도나 피해 원인에 따라 같은 구역 그리고 다른 구역끼리도 입장이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에 향후 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또한, 주민들의 피해 상황이 각기 각색으로 달라 어떤 구역 기준이 적용되는지에 따라 향후 자산가치 하락 등 재산 피해 정도가 달라질 것으로 보여 주정부의 이번 조치에 대한 입장차이가 매우 큰 상태이다. 

더구나 이번 조치를 발표하면서 캘거리시와는 협의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넨시 시장도 전혀 예상치 못한 조치라고 밝혔으나 주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어서 특별한 코멘트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엘보우 강을 따라서 지어진 커뮤니티들은 재산상의 가치하락이 심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의 주택 매매시 홍수 피해여부를 밝히게 되어 있으며 은행 대출에도 제한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서덕수 기자) 

http://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3&code2=17&idx=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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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서울~뉴욕 2시간 … 초음속 진공 열차

자기부상열차, 총알 2배 시속 6500㎞로 진공터널 쌩 … 민간 우주회사 창업자 머스크 구상
"터널 굴착비용 고속철도의 10% … 내달 중순 시제품 디자인 공개"

 

여객기보다 최고 7배 빠른 초음속 열차 ‘메가 트레인’. 비행기로 13시간30분 걸리는 서울~뉴욕 구간을 2시간에 주파할 수 있는 꿈의 차세대 교통수단 구상이 구체화하고 있다. 세계 최초 민간 우주화물회사 스페이스X와 전기 스포츠카 제조회사 테슬라 모터스의 창업자 엘런 머스크(42·사진)가 최근 밝힌 ‘하이퍼루프(Hyperloop)’ 구상이다.

 원리는 진공 상태의 터널 속에서 캡슐 모양의 자기부상열차가 공중에 살짝 뜬 채로 총알처럼 날아가게 한다는 것이다. 공기저항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음속의 5배가 넘는 최고 시속 6500㎞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M16 소총에서 발사된 총알속도(시속 3510㎞)와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빠른 셈이다. 태평양에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해저 진공터널을 뚫으면 서울~뉴욕 구간 2시간대 주파도 꿈이 아니라는 게 머스크의 주장이다. 미국 서부의 로스앤젤레스(LA)와 동부 뉴욕 구간은 45분, 현재 차로 6시간 걸리는 LA~샌프란시스코 구간도 30분 생활권이 된다는 얘기다.

 진공터널을 만드는 공사비도 굴착 기술 발달로 현재 고속철도 공사비의 10분의 1이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가 예상한 하이퍼루프의 LA~샌프란시스코 구간 건설 비용은 60억 달러, 현재 이 구간에 계획 중인 고속철의 건설 예상비용은 700억 달러 수준이다. 더욱이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면 별도의 동력 없이 운행이 가능해 교통비를 비행기는 물론 다른 어떤 교통수단보다 낮출 수 있다고 머스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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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공터널을 이용한 초고속 이동 시스템 구상은 그가 처음이 아니다. 진공 상태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던 1910년대에 이미 이런 아이디어가 제기됐다. 72년 물리학자 RM 솔터는 ‘초고속 이동 시스템(VHST)’이란 주제의 논문을 펴낸 바 있다. 미국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기업 ET3는 솔터가 제시한 원리에 기반한 초고속 이동 시스템(ETT)을 현재 개발 중이다. “지구 위에서의 우주 여행”으로 비유되는 이 시스템은 6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캡슐을 진공터널을 통해 이동시키는 개념이다. 전기 모터를 동력으로 사용한다. 미 국내 이동 시 평균 시속은 600㎞, 국가 간 이동 땐 시속 6500㎞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머스크는 ET3가 개발하고 있는 방식이 기본적으로 옳지만 기술적으로 몇몇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다음 달 12일까지 시제품 디자인을 공개할 것”이라며 “각계의 조언을 받겠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한국에선 비교적 생소한 인물이지만 미국에선 고(故)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 이래 가장 창조적인 인물로 꼽힌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난 그는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경제학과 물리학을 전공했다. 이후 스탠퍼드대 물리학과 박사과정에 진학했다가 이틀 만에 중퇴하고 사업에 뛰어들어 99년 인터넷 은행 엑스닷컴을 설립했다. 엑스닷컴은 다른 회사와 합병, 온라인 결제시스템의 대명사 페이팔을 탄생시켰다. 페이팔은 2002년 15억 달러에 이베이에 팔렸다.

페이팔 지분 12%를 갖고 있던 머스크는 이 돈으로 최초의 민간 우주화물회사 스페이스X를 설립했다. 국가가 주도하던 우주 발사체 시장에 뛰어든 스페이스X는 지난해 로켓을 쏘아올려 우주정거장으로 물자 수송에 성공했다. 지난해 말엔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360억 달러를 들여 8만 명이 살 수 있는 투명 돔 형태의 인간 거주단지를 10~20년 안에 건설, 무중력과 멋진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2003년엔 전기 스포츠카를 만드는 테슬라 모터스 창업에도 참여해 최고경영자(CEO)를 맡았다. 테슬라의 전기자동차는 10만 달러가 넘는 고가지만 주문 후 서너 달을 기다려야 차를 받을 정도로 미국에서 인기다. 2006년엔 솔라시티라는 에너지 기업을 설립, 태양열 패널 등을 공급하며 신재생에너지 부문에 진출하기도 했다. 지금도 스페이스X와 테슬라 모터스 경영은 물론 제품 설계까지 맡고 있다. 자산 가치는 45억 달러에 달한다. 최근엔 할리우드 영화배우 캐머런 디아즈와의 열애 사실이 보도되기도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현재 직책을 모두 내려놓고 하이퍼루프 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뉴욕=정경민 특파원, 이충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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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7
편의점의 애환
편의점의 애환 시내 운 가격표를 이마에 붙이고 팔려 가야할 날만 기다리는 만물 잡화 뽀얗게 덮어쓴 먼지 총채로 털어 주며는 주인의 관심에 색색의 포장 색갈 꽃처럼 핀다 천정 사방에 돔 카메라 불신의 눈을 부라리며 시선 내리 꽂을 때 감방에 갇힌 피 감시자로 의심의 대상으로 감시 카메라의 피사체로 서 있다는 것에 슬픈 분노를 일으킨다 손님 중에 섞여 검은 손으로 닥아서는 비양심을 감시하랴 물건 값을 챙기랴 구색 맞추려 쏘다닐랴 물건 진열 하랴 청소 하랴 때 거르기 일수 이고 어느새 어둠 내리면 샷시를 내리고 돈통 옆에 차고 지친몸 시트에 맡길때 반복 되는 전장에 지친 병사가 된다 자료 제공: CN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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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상습적인 남편의 거짓말에 대처하려면?
상습적인 남편의 거짓말에 대처하려면? ● 메모를 생활화한다 유난히 늦게 들어온 날, 싸운 날, 음식이나 옷 투정하던 날등을 짧게나마 메모해둔다. 특히 외박을 할 경우 일이나 친구 핑계를 대는데 그런 것들은 빼놓지 않고 적어둔다. 아무리 기억력이 좋다고 해도 한계가 있고 살림에 바빠 그냥 지나쳐버리기 쉽기 때문에 일기를 안 쓰더라도 짤막하게 메모를 해두면 남편이 딴짓할 틈이 안 생긴다. 나중에 부부싸움할 때에도 요긴하게 쓰인다 . ● 유도심문을 해본다 심증은 있는데 영 물증이 없는 경우는 다 아는 척 넌지시 물어본다. "당신 나한테 할 말 없어?" 두 눈을 그윽하게 들여다보며 한마디 던지고 의미심장한 미소 한번 씩 지으면 지레 겁을 먹고 말을 하거나 아무리 강심장인 남편이라도 전전긍긍하게 되어 있다. ●비슷한 질문을 여러번 해본다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지만 효과는 100%다 . 며칠 간격을 두고 질문의 방식을 바꿔가며 같은 내용을 물어본다. 똑같은 내용을 똑같은 방식으로 물으면 자칫 남편이 화를 낼 수가 있으므로 눈치채지 않게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 남편의 친한 친구나 그의 가족과 친해놓는다 말하자면 남편을 둘러싼 정보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꼬치꼬치 캐물으면 깎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자주 안부전화를 해서 정작 필요할 때 표나지 않게 도움을 받는다.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남편의 거짓말보다 더 짜릿한 거짓말로 남편을 골탕 먹인다. 그러나 이 방법은 자주 쓰면 안된다. ● 잘 달랜다 눈물을 흘리며 남편의 감정에 호소한다. 이 방법 또한 자주 쓰면 효과가 떨어진다. 맞아맞아 베스트 5 ● 남편에게 자주 하는 거짓말 -10년은 젊어보여 - 나도 왕년에 날씬했어 -너무 좋았어(부부관계 후) -너무 깨끗하다(설거지나 청소 후) -다시 태어나도 당신하고 결혼하고 싶어 ● 아내에게 자주 하는 거짓말 -믿어줘, 거짓말 아냐 -일찍 들어올게 -전화하니까 통화중이던데? -알았어(잘 모르면서도 귀찮아서) - 당신 정말 예뻐 거짓말할 때 상대방의 버릇을 알아보세요 ●머리를 긁적이거나 쓰다듬는다 자신의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 머리를 긁적이거나 쓰다듬으면서 상대방의 시선을 유인하려는 고단수의 테크닉. ● 상대의 눈을 바로 보지 못한다 도둑이 제발 저리는 법. 자신이 거짓말을 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때문에 상대방의 눈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눈을 깜빡거린다 눈이 나도 자주 깜빡거리지만 심리상태가 불안정해도 눈을 깜빡거리는 경우가 많다. 평소와는 다르게 눈을 자주 깜빡거린다거나 안경을 쓴 경우라면 자주 안경을 만진다. ● 말이 많아진다 듣는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거짓말하는 사람은 이것 저것 변명할 말들이 많은 법. 아까 한 애기 또 하고 자기가 한 말 자구 확인하려 한번쯤 거짓말인지 의심해보자. ● 오히려 더 당당해진다 별 얘기도 아닌데 괜히 분위기 잡으면서 큰소리치는 남편. 평소와 다르게 터프한 척 한다거나 오버하는 경우가 있다면 분명 뭔가 잘못한 점이 있다는 애기다. ● 갑자기 화제를 돌린다 하던 얘기가 다 안 끝난 것 같은데 얼른 다른 얘기로 화제를 돌린다. 새로운 화제는 보통 아내가 흥미로워하고 관심을 보이는 내용인 경우가 많다. 상대방이 건망증이 심한 경우라면 안전하게 넘어가기 십상. "배우자의 거짓말, 무조건 추궁하면 도리어 역효과입니다." 선한 의도로 하는 거짓말을 '하얀 거짓말' 이라고 한다. 원만한 부부생활을 위해서는 때로 하얀 거짓말이 필요할 때도 있다. 부인이 정성 들여 만든 음식을 '맛있다'고 칭찬하거나 서툴더라도 남편이 설거지 했을 때 '잘했다'고 속삭이는 것은 결혼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하얀 거짓말이다. 그러나 대다수 부부들은 일상생활에서는 '진실만 말한다'는 융통성 없는 태도로 일관하다가 정작 진실을 말해야 할 때는 침묵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돈' 과 '술', 혹은 '도 다른 이성과의 만남'처럼 눈앞의 달콤함이 큰 경우 부부는 서로에게 거짓말을 한다. 시간이 갈수록 거짓말의 기술은 늘겠지만 반복적인 거짓말은 부부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거짓말을 하기 전에 그 말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 해봐야 한다. 나에겐 쾌락을 주더라도 상대방에게 상처로 남을 거짓말이라면 힘들더라도 참 아보자. 배우자의 거짓말에 대한 바람직한 대처법은 무엇일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식의 감정 적인 대응방식으로는 배우자의 거짓말을 고치기 힘들다. 또한 무조건 이해하고 참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다. '당신이 잘못했다'라는 식의 추궁과 비난보다는 '당신의 거짓말이 나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가' 진지하게 호소하는 방식을 취해 본다. 그 실망, 회한, 안타까움을 제대로 표현할 수만 있다면 상대의 마음은 조금씩 변해갈 것이다. 자료 출처: www.minihompy.biz/calgar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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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한인인구가 몇명이냐구요?
예.. 약 일만명 이상됩니다. 답변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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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한·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한국과 캐나다 양국이 ‘한·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 인원을 500명에서 800명으로 늘렸다. 한국과 캐나다 정부는 지난 해 9월 양국 외교 장담 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 정원을 대폭 늘렸다. 워킹홀리데이 비자(취업관광사증)는 일반 취업사증에 비해 신청 절차가 간소하고 수수료가 없는 등 여러 이점이 있으며 비자를 받은 사람은 최장 1년까지 방문국(한국, 캐나다)에서 체류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18-30세이며 학력 등의 제한 조건은 없다. 한국 정부측은 “한국 문화와 한국 사회를 직접 체험해보기 원하는 동포 청년들과 캐나다에서 일하면서 관광, 어학연수를 하려는 한국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비자는 캐나다 주재 한국공관(오타와,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과 주한캐나다대사관(서울)에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과 캐나다 양국 정부는 양국간 교류 증진을 위해 지난 95년 10월 한·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 관광을 주목적으로 입국하는 상대국의 청년들에게 단기간 현지 취업을 허용하고 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캐나다대사관(www,emb-korea.Ottawa.on.ca, 전화 613-244-5010)과 한국총영사관, 주한캐나다대사관(www.korea.bc.ca)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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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캘거리 한인회를 알립니다.
www.calkore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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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캘거리 소식입니다.
캘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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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여권 기재 사항 변경 신청서 입니다.
여권 기재 사항 변경 신청서 입니다. 기재 사항 변경은 유효 기간 연장등도 포함됩니다. 신청에 소요되는 서류는 1) 변경 신청서(첨부된 양식 download) 2) 사진 1매(신청서 양식에 부착시킴) 3) 여권 원본 4) 영주건 혹은 PR 카드 사본 5) 수수료 $9.8 (캐나다 달러이며 Money order로 바꾸어야 함) 6) 반송용 봉투 ( 우체국에서 발행되는 Xpresspost로 하는 것이 반송중 여권 분실 방지를 위하여 좋다고 함) 위의 서류를 준비하여서 밴쿠버 영사관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주소는 #1600 1090 W. Georgia St. Vancouver, BC. V6E 3V7 전화 번호는 (604) 681-9581, 685-9577 이며 Fax 번호는 (604) 681-486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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