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한인노인회(회장 최승남)는 제 44회 총회를 지난 16일(화)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어 8만5000 달러 재정 흑자를 보고했다.
지난해 총수입이 20만2,779달러로 전년보다 3만7,000달러 증가했고, 총지출은 11만7,772달러로 경비 5만 달러를 절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결산 및 감사 보고, 올해 사업 및 예산안 발표, 신임이사 인준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최 회장의 아동병원 봉사상 수상 축하도 있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