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대화제…복구에 최하 5년
budongsancanada

 

 
프랑스 파리의 상징이자 인류의 역사문화유적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지난 15일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850년 된 고딕 양식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이번 화재로 첨탑과 지붕이 무너져 복구에는 최하 5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 전과 후의 모습.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