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 후보 후원행사 성료…존 베어드 연방의원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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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훈(Cho, Stan) 온타리오보수당 후보(윌로우데일) 후원행사가 3일(화) 오후 6~8시 토론토 다운타운의 알바니클럽(The Albany Club, 91 King St E)에서 100여 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존 베어드 연방의원(2011~15년 외무장관)이 특별손님으로 참석해 조 후보 지지를 당부하고, 참석자들과 대화도 나눴다.  

 

 

 


 조 후보는 “한인사회에 각종 부당한 정책을 펴온 캐슬린 윈 자유당정부를 차기 선거에서 누르려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이를 위해 동포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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