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무역협회-김해시, 캐나다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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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토론토지회(지회장 박성원)는 지난 26일(화) 블루어 코리아타운 사무실(670 Bloor)에서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과 캐나다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김해시는 7,500여개의 중소기업이 있으며, 이중 60%는 자동차와 선박 부품업체다. 신 부시장은 “최근 의료관련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늘고있다”며 “한인 동포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옥타 토론토지회는 오는 10월 25일(수)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리는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에 4명을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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