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캐나다한인상…이창복, 김소일, 최유경, 김하나씨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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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11월 10일(금) 오후 6시 토론토한인회관

 

 

 

 

 올해 캐나다한인상 수상자 4명이 선정됐다.


 한인상 이사회(이사장 신숙희)는 14일(목) 오후 6시 한국일보사(12 Morgan Ave.)에서 한인상 추천후보자 10명에 대한 심사와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자 명단이다.  


-공로: 이창복(PAT 팬아시아 한국식품 대표)
-공로: 김소일(ATM 터치캐쉬 대표)
-문화: 최유경(고교 교사 및 주류사회 작가)
-문화: 김하나(토론토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관장) 


 한편, 시상식은 당초 12월1일 오후 6시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열릴 예정이었나 일정을 11월 10일(금)로 앞당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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