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다 군함서 '한국문화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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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할턴 한인회(회장 이성경)는 지역 실업인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24일(토) 해밀턴 HMCS 하이다 군함(Pier 9, 658 Catharine St. N.)에서 참전용사와 동포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전에 참전했던 하이다에는 이날 태극기가 게양됐고, 6.25 관련 사진전, 기록영화 등이 상영됐다. 또한 주최측은 성금을 모아 밀알장애인선교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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