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한인회, 이번엔 골프대회로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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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한인회 골프대회가 지난 3일(토) 스테이션클릭 골프장에서 예년보다 적은 9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나 순위 산정에 실수를 범해 이를 사과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한인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골프대회 점수를 산정하는 가운데 실수가 발생해 순위가 바뀌는 오류가 있었다”며 “잘못된 수상자 발표로 불편함을 느낀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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