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진행에 제동    조용한 촛불에 실망

태극기와 언론에    불안감 느껴 

20 일 북한의 현 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이 이끄는  남방 답사는

북한의 갑작스런 취소 통보로 중단 됐다

북한의 갑작스런 남한답사 취소로 갑자기 준비 하느라 바빳던

준비 위원들은 허탈해 할수밖에 없다

아직 취소 통보 이유에 대해서 아무말이 없고 정부는 취소 이유를

언론에 돌리는듯한 발언을해 북한을 감싸는 듯하고 있다

사실 요사이 한국의 분위기는 정부의 잔치 분위기에 비해  태극기

문제 단일팀 문제에 퍼주기 문제에 실망과 불만의 목소리가 점점

고조돼는 상황에서  더군다나 촉불이 잠잠한 상황이 북한으로선

불안감이 들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자칫 하다간 덕보다 손실을 갖어 올지 몰라 우려한  남한 답사 취소

배경이 아닐지

이러다 모든 전반에 평창 참가를 취소 하지 않을까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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