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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t223
    방문비자에 관해...
    jet223
    Canada
    Toronto
    ,
    ON
    8752
    최초 등록일 :2017-06-29

    4월 7일 캐나다에 방문비자로 입국하였습니다.
    정확히 3개월후 돌아가는 왕복비행기표를 가지고 있었구요.
    여권에 스탬프는 받았는데 언제 출국하여야한다는 날짜는 찍혀있질 않네요.
    캐나다는 보통 6개월의 체류기간을 준다고 하는데....
    날짜가 전혀 찍혀있지 않고 입국당시 이민관이 날짜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 경우 체류기간이 6개월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어떤분들은 3개월이라고 하는데....
    알려주시길 부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une
    73608
    june
    2017-07-05
    토론토 다운타운 통신원 - 정준일 Tel.416-438-7015

     

    캐나다로 입국하는 한국인 방문객

    2015년 8월 1일부터 캐나다 전자 여행 허가 프로그램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가 시범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한국 여권을 소지한 한국인이 6개월 미만으로 캐나다를 방문하거나, 캐나다에서 항공편을 갈아타는 경우 eTA가 요구됩니다. 현재는 시범적으로 실시 중이며, 2016년 3월 15일부터는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한국인들은 캐나다에 도착하기 전에 반드시 온라인으로 입국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전자 여행 허가 신청은 캐나다 이민성 (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 'CIC')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며, 비용은 7 캐나다달러입니다. 신청자의 신상정보, 국적, 여권 번호, 방문 목적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수분 내에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전자 여행 허가는 발행된 날로부터 5년간 유효하며 캐나다 학생비자, 취업비자 혹은 영주권을 보유한 한국인이라면 별도로 전자 여행 허가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항공편이 아닌 육로나 수로를 통해 캐나다에 입국할 경우도 전자 여행 허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자 여행 허가 프로그램은 캐나다를 방문하고자 하는 합법적인 여행객들이 쉽고 빠르게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며, 전자 여행 허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입국 관련 FAQ

    1. 캐나다 입국 시 여권이 필요한가요?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 아이들이 캐나다로 입국하는데 필요한 절차가 있나요?

     

    만 18세 미만의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여행을 할 경우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과 eTA외에 특별히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없습니다. 아이 혼자 입국 시에는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학생비자 또는 eTA, 영문가족관계증명서,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의 서명이 기재된 영문 여행허가서가 필요하며 여행허가서에는 주소, 전화번호, 이름 및 캐나다에서 아이를 돌봐 줄 이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기재하여야 합니다. 부모 중 한 사람이 아이와 함께 입국할 경우, 각각의 eTA 또는 학생비자, 아이의 영문가족관계증명서, 미동행 부모로부터의 영문여행허가서가 필요하며 미동행 부모의 여권사본 또는 신분증명서 사본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아닌 성인이 보호자 신분으로 아이들과 동행할 경우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로부터 허가서를 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출처 :http://kr-keepexploring.canada.travel/travel-info/passports-visas

    june
    73609
    june
    2017-07-05
    토론토 다운타운 통신원 - 정준일 Tel.416-438-7015

     

    캐나다 전자여행허가(eTA) : “캐나다행 항공편에 탑승하려면 전자여행허가 필요”

     

    2016년 3월 8일 —서울— 캐나다로의 여행을 쉽고 편안하게 하기 위해, 이번 봄 혹은 여름에 캐나다행 항공편에 탑승한다면, 항공편을 예약하기 전에 전자여행허가(eTA)를 미리 신청할 것을 캐나다 정부는 권장하고 있다.

    2016년 3월 15일부터, 캐나다 입국을 위해 비자가 필요 없는 국가의 국민들이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환승하려면 전자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한국 국민도 이에 포함된다. 그러나 캐나다는 전자여행허가 시행 후 몇 달간 이를 미처 알지 못했던 여행자들에게 관용적인 입국을 허가할 방침이다. 이러한 기간을 만든 것은 캐나다 여행시 여행자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캐나다 정부는 전자여행허가를 통해 비행기 탑승 전에 비자면제국가로부터 오는 방문객들을 미리 체크할 수 있으며, 이에 승객들은 캐나다로의 원활한 입국이 가능하게 된다.

    전자여행허가는 새로운 제도이지만, 신청하는 것은 쉽고, 저렴하며 (7캐나다 달러),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단 몇 분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 전자여행허가는 신청 후 몇 분 내에 승인된다.

     

    알아두면 좋은 사항

     

    • 전자여행허가는 5년 또는 여권 만료일자 중 먼저 도래하는 날까지 유효하다.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한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캐나다 입국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  
    • 캐나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Canada.ca/eTA)만이 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유효한 웹사이트이다. 전자여행허가 신청 수속료를 부과하기 위해 여러 웹사이트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이들은 캐나다 정부를 위해 운영되는 곳이 아니다.
    • 이중국적자를 포함한 캐나다 시민권자들은 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할 수 없으며, 유효한 캐나다 여권으로 여행해야 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Canada.ca/eTA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캐나다 영주권자 역시 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할 수 없으며, 현행과 같이 본인의 한국 여권과 함께 유효한 캐나다 영주권 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출처 :http://www.canadainternational.gc.ca/korea-coree/highlights-faits/2016/eTA-2016.aspx?lang=kor

     

    june
    73610
    june
    2017-07-05
    토론토 다운타운 통신원 - 정준일 Tel.416-438-7015

     

     

    항공사 직원들이 알려주는 여행 준비 '꿀팁'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대한항공 직원들이 현장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27일 유익한 항공여행정보를 소개했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소개하는 항공여행 팁’으로 여행 준비 첫 단계인 여행지 선정부터 출발 48시간 전 할 일, 탑승 수속 대기시간 줄이는 방법, 항공사만의 특화된 서비스 및 공항 시설 100% 즐기는 법이 주요 내용이다. 

    1. 준비 첫 단계, 여행지 선택…항공사 여행정보사이트 활용 

    휴가를 계획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여행지 선정이다. 주변 사람들의 조언과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항공사 여행정보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대한항공은 여행정보사이트(travel.koreanair.com)를 통해 각국 인기 여행지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검색창에 도시명을 입력하면 해당 지역의 관광명소, 교통수단, 현지음식 등 여행 정보뿐만 아니라, 실제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생생한 여행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여행관련 상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응모하여 경품을 받는 행운도 누려보자. 
     

    2. 출발 48시간 전, 4가지를 기억하자. 

    ■사전좌석배정 서비스로 창가, 복도 등 선호 좌석을 직접 선택한다.

     

    항공사의 사전좌석배정 서비스를 이용하면 선호하는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일반석 국제선 사전좌석배정 가능 시점은 항공기 출발 361일 전에서 48시간 전까지이다. 일등석/프레스티지석은 24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단, 타 항공사가 운항하는 공동운항편은 사전좌석배정 가능여부에 대해 서비스센터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며 전세기나 단체 항공권 이용 시에는 사전좌석배정이 불가하다. 

    ■특별 기내식은 미리 신청한다. 

    항공사들은 건강, 종교, 연령 등 부득이한 사유로 정규 기내식을 먹지 못하는 승객들을 위해 식사조절식, 종교식, 유아용 이유식 및 아동식 등 다양한 특별 기내식을 제공하고 있다. 단, 특별 기내식은 항공편 예약과 동시에 미리 신청하거나, 국내 항공사들의 경우 늦어도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까지 항공사 서비스센터를 통해 사전 주문해야 서비스 가능하다. 

    ■웹·모바일 체크인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수속한다. 

    출발 48시간 전, 간편한 탑승 수속을 위해 할 일이 있다. 바로 웹 체크인이다. 대한항공의 경우, 예약이 확약 된 e-티켓 소지 승객을 대상으로 국내선 항공편 출발 예정 48시간~40분 전, 국제선 항공편 출발 예정 48시간~1시간 전 (미주·캐나다·영국의 경우, 항공편 출발 예정 24시간~1시간 전) 웹 체크인이 가능하다. 공동 운항편 이용 고객, 미국 입국 시 여행서류 확인 필요한 승객 중 전자비자(ESTA) 미소지자 등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제한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하도록 한다. 

    ■위탁수하물 허용 기준을 사전에 확인한다. 

    위탁 수하물로 보내는 짐이 항공사 규정을 벗어나게 되면 공항에서 짐을 다시 싸야 하는 불편을 겪을 수 있다. 또한, 초과 수하물 요금을 지불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짐은 가급적 줄여야 한다. 무료 수하물 허용량은 여정과 항공권의 좌석 등급에 따라 개수와 무게가 다르므로 미리 항공사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기준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대한항공의 경우, 홈페이지(www.koreanair.com)에 국제선 위탁수하물 계산기를 제공하고 있어 사전에 위탁수하물 추가 비용을 확인할 수 있다. 
     

    3. 출발 당일, 탑승 수속 대기 시간 줄이기 

    공항 내 탑승권 자동발급기인 ‘키오스크(Kiosk)’를 이용하면 짧은 시간 안에 탑승 수속을 마칠 수 있다. 인천공항 국제선 대한항공 카운터 주변 및 F 카운터 셀프 서비스존에는 대한항공 승객을 위한 키오스크가 마련되어 있다. 김포공항 국제선 대한항공 카운터 주변에도 키오스크가 마련되어 있으며, 대한항공 승객이라면 김해, 제주, 여수 공항에서도 키오스크를 통해 셀프체크인이 가능하다. 위탁수하물이 있는 경우에는 셀프체크인 수하물 전용카운터를 통해 손쉽게 짐을 보낼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는 일반석 승객을 대상으로 위탁수하물을 승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자동수하물위탁(Self Bag Drop)’ 코너도 운영 중이다. 

    공항이 붐비는 성수기에는 삼성동과 서울역 등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 수속 및 수하물 탁송, 출국심사를 한번에 해결하자. 이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신속하게 출국하면 된다. 인천공항 승객은 출발 3시간 전, 김포공항 승객은 국제선 출발 2시간 20분 전, 국내선은 2시간 10분 전까지 이용 가능하다. 
     

    4. 항공사만의 특화 서비스 주목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 활용 

    작년 한 해 대한항공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한 승객이 약 2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이처럼 매년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는 여행객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대한항공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에게 더욱 나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스카이펫츠(SKYPETS) 서비스를 개시했다. ‘스카이펫츠’ 서비스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횟수에 따라 스탬프를 부여, 모인 스탬프 개수에 따라 반려동물 운송 무료?할인 보너스를 제공하는 고객 우대 프로그램이다. 동반 항공여행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 새이며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등록 후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5. 공항 내 시설 100% 활용하기 


    인천공항은 면세구역 4층에 샤워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행 전 기분전환이 필요하거나 환승 등 긴 여정으로 샤워를 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환승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필리핀 마닐라공항,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는 출국 전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유료이지만 여행 피로를 풀기에 제격이다. 이 밖에도 면세점이 훌륭한 두바이공항, 환승시설이 뛰어난 싱가포르 창이공항, 일본 나리타공항 등 공항별 특성을 세심히 파악해두면 공항에서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6271015001&code=920100#csidx130c4118583bb1d8797fc00e4ef71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