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에 자비와 평화를.

평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Updated -- May 16 2024 06:57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
•  
• May 16 2024 03:48 PM

음력 사월 초파일은 부처님 오신날, 올해는 이달 15일이 세상만물의 이치를 깨달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생신이다. 

리치먼드힐 소재 평화사 주지 상명스님이 예불을 드리는 모습.

사진(이하) 한국일보 취재팀

 이날 평화사 주지 상명스님은 "불교는 삼국시대부터 한국인들에게 정신적인 지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며, 그 정신을 전수하는 것이 불자와 절의 역할"이라며 사찰의

백년대계를 설법했다.

이민생활을 하는 1세대는 물론 차세대를 위해 우리 글과 말을 통해 우리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수하고, 공양 공경 존중 찬탄을 통해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에 정진하길

당부했다.

법당 내 불전에 정성스럽게 공양을 모신 풍경이다.

불자들의 예불 모습. 

초파일의 연등이 부처님오신날의 진풍경이다. 

자료출처      토론토 한국일보   

.

. 5월5일 한국의 어린이날카나다 토론토에 있는

평화사의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모습입니다.

불기2568년  [2024]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평화사에서는 

2024 년 5 월 15일  오잔 11시에  평화사 법당에서  봉축 행사를 

가질 예정이랍니다 

봉축등을 접수 하는데  가족당 등값은 50 불 이라고 합니다 

주소: 12085 Yonge St. Richmond- hill, Ontario,CANADA L4E3M4

전화: (1)-905-883-6317  팩스: (1)-905-883-9983

불기2568년  [2024]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평화사에서는 

2024 년 5 월 15일  오잔 11시에  평화사 법당에서  봉축 행사를 

가질 예정이랍니다 

봉축등을 접수 하는데  가족당 등값은 50 불 이라고 합니다 

주소: 12085 Yonge St. Richmond- hill, Ontario,CANADA L4E3M4

전화: (1)-905-883-6317  팩스: (1)-905-883-9983

평화사 주지스님  상명스님은 대전 삼문사 주지로 임명되어 

곧 귀국 하신답니다 

토론토 평화사는 상명스님의 남은 임기동안  임시 관리인이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천태종, 총무원·말사 주지 일부 인사

천태종, 총무원·말사 주지 일부 인사 기획실 전산국 과장·대전 삼문사 주지에 

상명 스님 매포 포교당 주지에 선벽 스님도 상명 스님(왼쪽), 선벽 스님.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8월 1일자로 총무원 기획실 전산국 과장 및 대전

삼문사 주지에 상명 스님을, 매포 포교당 주지에 선벽 스님을 각각 임명했다.

평화사 봉축행사 안내

2023 년 5 월 27 일 토요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펑화사에서는 5 월 27 일 오전 11시에 봉축 행사를 거행

한다고 합니다

연등 신청은 5 월 26일 까지 접수해 주셨으면 합니다

문의 905 883 6317. 주소 12085 YongeSt. .

카나다 평화사    주지 상명 스님 .

평화사 백중불공 

2022 년 12 월 22 일 백중을 맞아 평화사에서는 

12 월 22 일 오전 11시 평화사 법당에서 백중재를 

올린다고 합니다 

문의        905  883    6317.

주소      12085 YongeSt.        .

카나다 평화사     주지    상명 스님 .

12 월 22 일   오전 11 시  평화사 

12 월 22 일은  동짓날 입니다 

동지를 맞아  평화에서는  주지스님 상명스님의  지도로  동지 불공을

올린다고 합니다 

문의        905  883    6317.

8 월 22 일  별세   49제는 평화사에서

불교인회에서 감사를 맡아 정감사로 알려진  정 병익 거사님께서 

8 월 22 일 오전 2시 지병으로 별세 하셧읍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 졌고 49제는 10월 3 일  평화사에서 

오후 2시 상명 스님의 인도로 진행 한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랫만에 찾은 사찰 분위기 반가움이 넘처

22 일 백중제를 맞아 평화사는  아주 특별한 시간을 갖었읍니다 

그 동안 코로나로  신도들이 오랫 동안 참석을 못했으나  이날은 

신도들이 가득 모여 반가웠고 즐거운 모습이었읍니다 

특히 법당이 께끗이 정돈돼고 넓어지고  새스님을  보신분 들은  우렁찬 

예불소리에  감탄들을 하셨읍니다